Diary

난타를 보고오다

Early Adopter 2006. 12. 8. 13:46


오늘 학교에서 난타를 보러 갔다..

문제는 난타보러가는 곳은 내가 매주토요일에 가는 캐나다문화원 바로 앞건물이라는거..-_-;;

그래서 길은 너무나도 잘 알기에 헤매지도 않고 잘 갔다..

확실히 재미있었다..

왜그렇게 외국인들이 많이 보러오는지도 이유를 알 수 있었고..

난타가왜그렇게 유명한지도 알게되었다..

내가 본 게스트는 Black이었는데..

초록색 목도리(?!)를 한 사람이 바아아안~~~막 이러는게 가장 인상깊었다..

나중에 한번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