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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복원을 끝냈습니다.
Diary
2008. 11. 25. 16:57
현재 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모든 데이터를 옮겼습니다. 덕분에 지금 들어가시면 이 블로그와 일치한걸 보실 수 있으십니다.
이제 조만간 도메인도 옮길 예정입니다. 예전대로 early3163.net으로 와주시면 될 것 같네요...:)
처음에 좀 삽질하느라 고생했는데 다행이 너무나 쉬운 방법을 찾아내서 너무나 쉽게 끝냈습니다.
데이터를 옮기는데 도움을 마이주신 꼬날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티스토리를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시한번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하구요...
새로운 블로그도 마이 사랑해주세요....:)
이제 조만간 도메인도 옮길 예정입니다. 예전대로 early3163.net으로 와주시면 될 것 같네요...:)
처음에 좀 삽질하느라 고생했는데 다행이 너무나 쉬운 방법을 찾아내서 너무나 쉽게 끝냈습니다.
데이터를 옮기는데 도움을 마이주신 꼬날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 티스토리를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시한번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너무 죄송하구요...
새로운 블로그도 마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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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Diary
2008. 11. 25. 01:09
어떤분들은 이미 알고계셨을 수도 있고 어떤분들은 깜짝 놀라실만한 소식입니다. 제가 평소에 티스토리의 안정성에 대해서 몇번씩이나 포스팅했습니다. 그리고 참아왔지만 이젠 한계에 도달해서 제 서브블로그인 Early Adopter's Textcube로 옮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미 백업파일은 다 받았습니다. 워낙 용량이 클 것이라는 두려움(?!)때문에 다운받는걸 지체하다가 '그래..그냥 하루 맘잡고 켜놔보자..'하고 자는동안 켜놨더니 1GB에 가까운 용량을 저에게 보여주더군요...ㅎㄷㄷㄷㄷ 그만큼 제 블로그에 무거운 첨부파일이 많은가봅니다. 하지만 밤사이에 다시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면서 지금 다시 백업파일을 받고있습니다. 과연 백업파일에 댓글들도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안들어가면 전 지금 개삽질을 하고있는 겁니다.) 저에게는 한분 한분의 댓글이 소중하므로 다시한번 삽을 들었습니다....ㅡ_-ㅋ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한지 어느 새 2년에다 4개월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티스토리는 저만을 위한 보금자리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어느 새 네이버나 다른 블로그서비스를 내치고 어느 새 부쩍 커졌습니다. 하지만 그 커진 크기만큼 저에게 만족도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드디어 떠날 결심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사실 텍스트큐브닷컴은 지금 대충봐도 너무나 부족한게 많습니다. 일단 간단한 스킨수정도 아예 안되고 있고 따로 추가할 수 있는 플러그인도 없습니다. 덕분에 믹시나 블로거 뉴스로 트래픽이 들어올 수 없네요. 지금 제 블로그의 트래픽 중 반이 블로거 뉴스라고 봐도 마방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옮기는건 모험이라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티스토리에게 실망하고, 텍스트큐브닷컴의 또다른 가능성을 위하여 옮깁니다.
제 도메인인 early3163.net도 조만간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이주소로 접속해 오시던 분들은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사이트가 바뀌었다고 놀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RSS구독자분들꼐는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제대로 텍스트큐브닷컴에 정착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_ _)
지금 제 블로그는 적어도 이번주안에는 옮길 계획입니다. 현재 다시 데이터를 백업하고있고, 미리 받아놓은 백업파일을 테스트로 텍스트큐브닷컴에 업로드해보고있습니다. 지금 확실한 안정성을 위해서 여러모로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바뀌는건 아니니 이곳도 계속 와주세요^^
오랫동안 티스토리를 사랑했던 유저로서 참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해서 과연 지금처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그래도 일반 한번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시도해봅니다. 더불어 텍스트큐브닷컴의 빠른 업데이트를 바래봅니다...*-_-* 많이 응원해주세요^^
현재 서브블로그로 운영중인 Early Adopter's Textcube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한지 어느 새 2년에다 4개월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티스토리는 저만을 위한 보금자리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는 어느 새 네이버나 다른 블로그서비스를 내치고 어느 새 부쩍 커졌습니다. 하지만 그 커진 크기만큼 저에게 만족도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드디어 떠날 결심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합니다.
사실 텍스트큐브닷컴은 지금 대충봐도 너무나 부족한게 많습니다. 일단 간단한 스킨수정도 아예 안되고 있고 따로 추가할 수 있는 플러그인도 없습니다. 덕분에 믹시나 블로거 뉴스로 트래픽이 들어올 수 없네요. 지금 제 블로그의 트래픽 중 반이 블로거 뉴스라고 봐도 마방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옮기는건 모험이라는걸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티스토리에게 실망하고, 텍스트큐브닷컴의 또다른 가능성을 위하여 옮깁니다.
제 도메인인 early3163.net도 조만간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이주소로 접속해 오시던 분들은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사이트가 바뀌었다고 놀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RSS구독자분들꼐는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제대로 텍스트큐브닷컴에 정착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_ _)
지금 제 블로그는 적어도 이번주안에는 옮길 계획입니다. 현재 다시 데이터를 백업하고있고, 미리 받아놓은 백업파일을 테스트로 텍스트큐브닷컴에 업로드해보고있습니다. 지금 확실한 안정성을 위해서 여러모로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바뀌는건 아니니 이곳도 계속 와주세요^^
오랫동안 티스토리를 사랑했던 유저로서 참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이동해서 과연 지금처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구요. 그래도 일반 한번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시도해봅니다. 더불어 텍스트큐브닷컴의 빠른 업데이트를 바래봅니다...*-_-*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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