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사왔습니다.

Diary 2008. 6. 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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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사고싶었던 향수를 구입했습니다. GIORGIO ARMANI건데요.. 향기가 부드러우면서 달콤해서 인기가 많은 향수입니다. 단점이라면 많은 분들이 사용한다는거.. 그래도 사고싶어서 샀네요..

사실 사려고 했던건 로션이었습니다. 그리고 맨 왼쪽에 있는게 로션이지요. 그런데 로션은 향수와는 다르게 발라도 향기가 나질 않길래 그냥 세트로 사버렸습니다. 일단 쓰고있는 로션을 쓰고 저걸로 써야겠네요..^^

Early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6일

Diary 2008. 6. 7. 05:03
  •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았다. 학교도 드디어 방학을 시작했다. 아..너무 떨린다…(방학)2008-06-05 22:34:13

이 글은 Early님의 2008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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