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2일

Diary 2008. 6. 4. 04:42
  • 이제 한국에 가는 날이 6일도 남지 않았다. 그런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한국 여행) 2008-06-02 16:16:23
  • 미투데이하면서 친구가 없으니 심심하다…ㅡ.ㅡ.. 좀 추가좀 해주세요!!! (친구 미투데이) 2008-06-02 19:39:52
  • 한국 가는 날 D-6 (한국) 2008-06-02 19:44:51
  • It's just weird to write something in English in the Korean site but I think it will be a good idea to try. (English) 2008-06-02 19:59:48
  • 요즘 다시 듣고있는 Jason Mraz의 음악. 개인적으로는 Butterfly가 가장 좋다. 그나저나 이거 내 아이팟으로 보내는 건데 상당히 재미있다…-.-;;; (me2mms me2photo) 2008-06-02 22:47:15

  • Wii Fit. 정말정말 사고싶은 물건 중 하나다. 일단 나는 Wii부터 좀 사야하는데…. (me2mms me2photo) 2008-06-02 22:47:31

이 글은 early3163님의 2008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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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에서 미투데이하기

Diary 2008. 6. 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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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미투데이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들이 눈에 띄는데 그중에서 가장 끌렸던 것은 미투포토. 처음에는 문자만 되는 줄 알았다가 이메일로도 되는 걸 확인한 후 바로 시도했다. 일단 이메일 인증을 받은 후 아이팟 터치에서 사진을 고른 후 이메일에 첨부를 하고 본문에 쓸 내용만 적고 보내기만 하면 끝. 상당히 간단하다. 일단 My ID안써서 좀 더 편해졌고 새로운 기능들이 많아져서 좀 더 나아진듯..

저 친구추가좀 해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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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1일

Diary 2008. 6. 3. 04:41
  • Early님께서 early3163'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2008-06-02 15:02:09
  • 다시 미투데이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다른 계정이 있었지만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개인적으로 myid 정말 불편합니다..다신 알쓸거에요…) 그사이에 약간씩 바뀌었네요…:) (시작) 2008-06-02 15:06:16

이 글은 early3163님의 2008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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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Festival

Diary 2008. 6. 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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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운타운에서 Parade가 있었다.

알아보니 Parade가 두번이 더있다. 그런데 거기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작년에 봤을 때에는 아침에 했었는데.. 첫번째 Parade는 밤에 했다.

가고 오는 길 Max에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조금 보고 아는 형들이랑 놀다가 일찍 들어왔다.

여기는 작년에도 봣지만 정말 재미었다. 왜갔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기타 잡얘기..

사실 요즘 블로그나 다른 곳의 글을 읽어보면 이렇게 놀고 있는 것이 참 미안할 정도이다.

되도록이면 정치얘기는 안하는데..(욕도 안한다.)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말 그대로 막장인 것 같다.

어느 병신같은 쥐새끼와 그 패거리(딴나라당, 조중동, 기타)때문에 지금 이 나라꼴이 왜이러는가..

정말 촛불집회에 나가서 다치는 분들이 너무 안타깝다. 도대체 왜 그들이 그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정말 그인간은 뇌가 없는건가... 미친건가...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