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Apple Store!

Digital Story 2006. 11. 7. 18:17

새로운 애플 스토어가 나왔다.

이제 미국 애플스토어처럼 Mac을 자기 마음대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후에 한국에 대한 애플의 마케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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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Story 2006. 11. 7. 16:47

신기하게 광고판에 설치되어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광고판 두께가..다른것과는 달랐다..

게다가 LCD도 삼성 보르도를 쓰고...(역시 마이크로소프트..ㄷㄷㄷㄷ)

게임을 할 수 있게 해놨다..

요즘광고도 많이 발전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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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 Fun 에서 만난 Shine(LV4200)

Digital Story 2006. 10. 28. 21:16

집에 돌아오는 길에 폰앤펀에 가보니 샤인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냅다 찍었습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_^

앞면입니다.

슬라이드 올렸습니다..^_^

MP3재생중입니다..^_^ 아카펠라폰(SV240/KV2400/LV2400)에 있는 아카펠라 원음이 샤인폰에도 들어있습니다.

MENU입니다.
Wheel Key여서그런지 UI도 그에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뒷면입니다.
카메라는 슈나이더가 인증한 200만화소 모듈이 장착되었습니다.

얇기입니다..
이정도면 정말 얇은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실제로 샤인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왠지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너무 차가운 느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버튼도 그렇고 Wheel Key는 적응을 해야겠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동식디스크로 동영상을 받아 즐길 수 잇다는 게 샤인의 큰 장점이 아닌가합니다..^^

질문은 댓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아는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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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Story 2006. 10. 18. 22:44
※이 글은 CDPKorea Master님께 허락을 받고 스크랩 해왔습니다. 무단스크랩을 하시면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
CDPKorea의 운영자이신 Master님의 리뷰이다.

정말 사진 내공이 뛰어나신분..리뷰를 볼때마다 정말 사진에 감동..^_^

얼마전에 친구의 T9을 찍어 올렸는데 그에관한 자세한 리뷰이다.

사진에서부터 비교가 되니..^.^;;

언젠간 나도 이런 리뷰를 쓸 쑤 있을거라 믿는다..

LG전자, 은빛 '샤인(Shine)'폰 선보이다!!

Digital Story 2006. 10. 18. 15:57
원문 보기 : LG전자, 은빛 '샤인(Shine)'폰 선보이다!!


[AVING-KOREA Special Report on 'KES 2006'] <Visual News> LG전자는 '한국전자전(KES) 2006'에서 초콜렛폰에 이은 블랙 라벨 시리즈의 두번째 모델로 샤인(Shine, 모델명: SV420)을 선보였다.

휴대폰 케이스 전체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한 풀 메탈 바디의 '샤인'은 전면에 미러 스타일의 유리 LCD를 채택했고 LCD 아래에 있는 상하로 작동하는 스크롤 키를 이용해 메뉴 선택을 할 수 있다.

광학 기술력이 뛰어난 독일 슈나이더(Schneider)社가 인증한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1GB 메모리가 있어 약 250곡 정도의 MP3 파일 저장도 가능하다. 또한 이미지와 음악으로 뮤직 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 뮤비(MUVEE) 기능도 제공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대기화면으로 지정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샤인은 전파 수신율과 가공성 문제를 극복하고 케이스 전체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했다"고 말하고 "메탈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다른 색상 모델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드디어 나올게 나왔다.

이 핸드폰은 아는분을 통해서 실사를 보긴 했었지만..

막상 나오니 더 매력적이다.

DMB가 필요없는 사람들에겐 정말 매력적인 폰인듯 하다.

BLACK LABEL SERIES마다 세계를 놀래키는 LG..다음 시리즈도 기대된다.

YP - T9을 만져봤다.

Digital Story 2006. 10. 17. 16:28

우리반에 한 친구가 T9을 샀다..

나는 이미 gigabeat S30이 있으니 글리지는 않지만 서브용으로는 괜찮은 제품이다.

무엇보다 장시간 재생에 블루투스기능까지..(※블루투스 기능을 키면 재생시간이 무척 많이 줄어든다)

서브용으로는 충분할듯..^_^



S30과 비교했을때는 '정말 작고, 얇다'라는 생각만을 들게 해줬다.

하지만 S30은 하드형...어쩔 수 없는 두께다..

크기가 확실히 차이가 난다.

보기에는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너무 얇다...-  _-..

뒷면..(※Serial Number는 지웠음)

마침 배터리가 없어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으나 전에 롯데백화점 가서 조작해본적이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은 없었다.

삼성이 요즘 좋은 제품을 많이 내놓는다..(이제 곧 YP - K5도 출시할 것이다. 이 제품도 기대된다.)

하지만 그 망할 SMS(Samsung Media Studio)만 좀 제대로 만들어줬으면..하는 아쉬움만 남는다.

욕 먹어도 싼 스카이 새 광고

Digital Story 2006. 10. 15. 19:05
원문 보기 : 스카이 새 광고는 동남아 비하?

휴대폰 생산업체인 스카이의 새 브랜드 광고중 한 편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남자가 입으면 뉴욕이 되고 그 남자가 입으면 동남아가 된다"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뉴욕쪽이 강조된 화면은 말끔한 옷이, 동남아가 강조된 쪽은 구겨진 옷이 나오는 이 광고는 '감각'에 대한 차이를 논한 것이다.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문화의 다양성이 아닌 우열성을 표현한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의도가 뭔지 몰라도 광고를 보는 대중들에게 이미 뉴욕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동남아는 지저분한 이미지로 남게 된다"며 비난했다.

하늘보기란 네티즌은 "역으로 다른 나라에서 '그 남자가 입으면 뉴욕이 되고 그 남자가 입으면 korea가 된다'고 만들면 기분 어떻겠습니까"라고 비판했고, dort란 네티즌은 "나라 망신입니다. 동남아 사람들이 보면 한국 참 좋아하겠습니다"라고 비꼬았다.

TV와 인쇄광고로 보여지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감각, 자신감, 용기 등으로 나누어 지난 달 15일부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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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어도 싼 광고다

지금 이걸로 스카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팬택이 정말 스카이를 말아먹는구나....

안타깝다....ㅡㅡ

MUST HAVE 개념

노원 롯데백화점에 전시된 아이팟 나노 2세대

Digital Story 2006. 10. 14. 22:24
아쉽게도 라임은 없더라는..(아침에 나갔다고 하더군요..)

안타깝게 2세대는 한쪽 구석에 배치되는 안타까운 현상이..

8GB는 본사에서 아직 가격도 안나왔다고 하더군요..

5.5세대만 들어오면 될듯한데...

iPod nano 2Generation Red Special Edition

Digital Story 2006. 10. 13. 21:53
 
레드 컬러가 나왔다

주소는 http://www.apple.com/ipodnano/red/(아직 홈페이지가 뜨진 않는다)

4GB $199이다.

빨간색도 이쁜거 같다..+_+

맥북으로 사기로 결정!!-0-

Digital Story 2006. 10. 13. 16:19
미국가서 쓸 컴퓨터로 맥북을 결정했다..

아는형은 애플은 장난감같아서 별로라고 하는데..

성능에 비해 가격도 좋고 일단 무엇보다 맥북을 선택하게 된 요인은..

맥을 사용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엄마와 나만의 결정이다...- _-..

하지만 아버지를 꼭 설득시켜서 맥북을 살것이다!!

그나저나..

한국에서 사갈까..아님 미국에서 살까..?-0-;;

“아이팟 기다려” MS Zune 단말 국내 첫 공개

Digital Story 2006. 10. 10. 12:54

원문 보기 : “아이팟 기다려” MS Zune 단말 국내 첫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준(Zune)’이 국내에 첫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일 모바일용 OS 새 버전인 윈도CE 6.0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Zune’ 단말기를 선보였다. 모바일·임베디드디바이스 그룹 토드 워렌 총괄부사장은 “테스트하기 위해 Zune을 가지고 다닌다”면서, 올 연말 정식 발표될 새로운 단말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유, 발견, 커뮤니티’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개발한 Zune은 일반 사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서로 연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말로, 애플의 ‘아이팟’에 대항하기 위해 개발된 디지털미디어 플레이어다.

이와 관련해 토드 워렌 총괄 부사장은 “Zune을 처음 기획할 때는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로부터 단말기를 공급받을 계획이었다”고 소개한 뒤 “하지만 애플과 본격 경쟁하려면 단일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계획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Zune은 30GB 용량에 3인치 LCD를 채택했으며, 802.11b/g 무선랜 칩을 탑재해 다른 사람과 편리하게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제품이다. FM 튜너를 내장해 라디오를 수신할 수도 있으며, 제품 가격은 245달러로 책정돼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신개념의 디지털미디어 플레이어를 위해 Zune 마켓플레이스 음악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음악 팬들이 새로운 음악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Zune 사용자들은 월 14.99달러의 비용만 내면 Zune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신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음악·사진·비디오 등을 다양한 포맷으로 간편하게 검색하거나 불러올 수 있다. 곡당 다운로드 요금은 애플의 아이튠즈와 같은 99센트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1월 14일 Zune을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김재철 기자> mykoreaon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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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도 시작했다.

그치만 지금 50%를 육박하는 아이팟점유율을 크게 깎을 수 는 없을것이다.

만약 한국에 정식출시한다면 한국 MP3업계가 또다시 타격을 받을거 같아 조금 안쓰럽다..

이쁜 모습으로 돌아온 내 터닝이♡

Digital Story 2006. 10. 5. 16:14
※사진을 보실때는 눌러서 큰 사진으로 보세요~>ㅅ<)//

울 터닝이 정면~♡>ㅅ<

불 키고~♡

내 전자제품들~♡

불 키고~>ㅅ<♡

어제 내 터닝이가 깨끗한 모습으로 나를 반겼다..^^

유후~ 깨끗해진 터닝이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벨소리와 배경화면도 넣어주고 단장했다^^

기스안내도록 조심해야겠다...-ㅅ-//

가전제품, 플라스틱 껍데기는 가라

Digital Story 2006. 10. 3. 22:07
원문 보기 : 가전제품, 플라스틱 껍데기는 가라
외장케이스 나무·가죽·신소재 사용 늘어


플라스틱 일색이던 디지털 가전제품의 외장 케이스가 나무·가죽·금속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일본 올림푸스사(社)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사진기자재 전시회 ‘포토키나’에서 나무로 외장을 꾸민 디지털카메라 시제품을 선보였다.

원목을 잘라 압축·가열해 만든 이 카메라 케이스는 플라스틱과 강도가 비슷하면서도 나무의 색깔, 윤기, 무늬 등을 그대로 살려 주목을 받았다.

올림푸스측은 “따뜻한 느낌의 나무 케이스가 전자제품의 차가운 이미지를 보완해준다”며 “사용자들이 카메라를 만질 때마다 기분이 즐거워질 것”이라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가죽 케이스도 인기다. 대만 아수스(ASUS)의 신형 노트북PC ‘S6F’는 외부 케이스와 키보드 아래 부분에 가죽을 씌웠다. 올록볼록한 ‘엠보싱’ 처리가 돼있어 촉감이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노키아의 패션 휴대폰 ‘라무르’ 시리즈도 제품 뒷면을 가죽으로 처리, 손에 쥐는 느낌을 강조했다. 삼성테크윈 역시 디지털카메라의 손잡이 부분을 가죽으로 처리한 모델을 내놓고 있다.




슬림폰이 대세로 자리잡은 휴대폰 업계에서는 제품을 더 얇게 만들기 위해 신소재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매직실버폰’은 가볍고 튼튼한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했다. 겉모습이 마치 거울 같은 느낌을 준다.

삼성전자는 마그네슘 외에도 비행기 외장 재질로 사용되는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이나 고무 코팅을 한 휴대폰까지 출시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휴대폰을 처음 쥐었을 때 느끼는 ‘손맛’이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할 수 있다”며 “첨단 기능 못지않게 소재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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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자제품도 '웰빙'이다

전자제품의 기술이 발전 되고 그와 함께 사람의 촉각도 만족시키는 그런 제품들이 나오고있는 것이다.

이제 전자제품은 '차갑다'라는 편견을 버려야 할 시기가 올 거 같다.

운송회사 운전자 음주 감시 화상전화 시스템 일서 개발

Digital Story 2006. 10. 3. 21:44
원문 보기 : 운송회사 운전자 음주 감시 화상전화 시스템 일서 개발

일본 이동통신회사 NTT도코모가 운송회사가 운전기사의 음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다. 알콜 측정기와 화상(畵像) 휴대전화를 연결한 시스템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운전기사의 음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방식은 이렇다.

운전기사는 출발하기 전 휴대전화로 회사에 전화를 건다. 전화가 연결되면 휴대전화에 붙어있는 알콜 측정기에 숨을 내쉰다. 휴대전화는 운전기사가 숨을 내쉬는 장면과 알콜 측정치를 동시에 회사에 전송한다. 회사는 컴퓨터를 통해 측정치를 확인하고, 측정치가 음주운전 단속 기준(호흡 1?당 0.15㎎)을 넘어서면 운전을 못하도록 한다.

NTT도코모가 이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지난 8월부터 일본 정부가 운전기사의 음주운전을 용인하거나 방지에 소홀했을 경우 사업정지 처분까지 내릴 수 있도록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했기 때문. 일본 운송회사는 운전기사가 회사에서 출발하기 전 음주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나 일단 출반한 뒤 운전기사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은 속수무책이었다.

시스템 가격은 전용 소프트웨어, 알콜 측정기 10대를 합쳐 27만엔(216만원). 화상 휴대전화와 컴퓨터는 별도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15개 운송회사가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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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스템인것 같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음주로 인한 사고가 크게 줄것이다.

이런 시스템이 많이 발전되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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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Story 2006. 10. 2. 21:55
'울트라 슬림'중 한개..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는 않지만..역시 얇은게 특징이다..^^

B5100 고화질 사진..

Digital Story 2006. 10. 2. 16:21
가격도 의외로 저렴하고 괜찮은폰...

외부메모리와 DMB가 들어가서 8.4mm로 두꺼워졌다..

기존 V9900은 6.9mm..

B5100 출시!!^^

Digital Story 2006. 10. 2. 16:00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로 세계 슬림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DMB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8일 '울트라에디션 6.9'의 디자인 컨셉에 DMB 기능을 추가한 ‘울트라 슬림 DMB폰(SCH-B510/SPH-B5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MB폰 가운데 처음으로 10mm의 벽을 넘어 두께가 8.4mm에 불과하다.

‘울트라 슬림 DMB폰’은 초슬림 두께에 무게도 72g로 세계에서 가장 얇고 가벼워 셔츠 앞 주머니나 핸드백에 가볍게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손 안의 TV’를 즐길 수 있다.

두께는 세계 초박형이지만 기능은 강력하다. 2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MP3를 들으면서 게임을 하거나 문자를 보내는 등 각종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MP3 BGM 기능'이 탑재돼 강력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또,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동작인식 기능, 사진이나 전화번호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적외선통신(IrDA), 외장메모리(Micro SD), 이동식디스크, 파일뷰어, 마이펫과 놀기, 3D 메시지 등 애니콜만의 인기 기능들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초슬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담아야 진정한 슬림폰"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프리미엄 초슬림 휴대폰을 지속 출시해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SCH-B510(SKT)제품은 위성DMB를, SPH-B5100(KTF) 제품은 지상파DMB를 지원한다. '울트라 슬림 DMB폰'의 가격은 40만원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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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메모리도 들어가고 DMB도 들어가니 얇지만 모든것을 다 가진폰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배터리가 문제다..저 얇기에 DMB를 보면..얼마나 오래갈지...

출처//cyworld.com/yws77

모토로라, 한국형 DMB폰 ‘모토뷰’ 출시

Digital Story 2006. 10. 1. 10:16
원문 보기 : 모토로라, 한국형 DMB폰 ‘모토뷰’ 출시

[AVING-KOREA] <Vsiual News> 모토로라가 한국 시장을 겨냥해 위성 DMB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인 모토뷰(MOTOVIEW)를 선보였다.

모토뷰는 매끈하게 빠진 심플한 디자인에 DMB기능과 같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이 탑재된 제품이다.

모토뷰는 130만 화소 메가 픽셀 카메라와 캠코더, MP3, 비디오 플레이백, 128 화음 사운드, 어도비(Adobe)의 모바일 플래시 최신 버전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지원한다. 또 스위블(swivel) 방식의 폴더, 방송 채널 변경 등의 조작을 위한 외부 터치 키패드, VOD, MOD, MP3 플레이백 작동 등 모토뷰는 멀티미디어 휴대폰이라 할 수 있다.

모토로라 북아시아 지역 모바일 사업부 부사장 마이클 태틀만은 “SKT와 함께 출시하는 모토뷰가 새로운 소비자 그룹에 혁명적인 모바일 텔레비전 서비스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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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핸드폰도 무척 매력적이다.

MS700과 같이 플래시 UI를 탑재했으며 외부메모리는 기본이고, 역힌지방식을 사용했다.

모토로라가 단시간에 너무 좋은 단말기들을 출시하는것 같다

모토로라, '크레이저' 폰 국내 출시!!

Digital Story 2006. 10. 1. 10:12

원문 보기 : 모토로라, '크레이저' 폰 국내 출시!!

[AVING-KOREA] <Visual News> 모토로라는 그 동안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아왔던 ‘모토 크레이저’ 제품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슬림한 외형으로 도회적인 느낌을 주는 크레이저는 하이 글로스 진공 메탈로 인해 반짝이는 효과를 낸다. 또 고사양의 뮤직 관련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모토 크레이저(MOTO KRZR)를 통해 모토로라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블루투스 기능은 블루투스 전용 이어셋과 스테레오 헤드셋을 통해 무선 통화가 가능하며 MP3, VOD 그리고 MOD를 고음질의 스테레오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외부액정에 ‘뮤직 터치 키패드’를 탑재해 MP3 음악 감상 시에 폴더를 열지 않고 재생, 일시 정지, 감기 등 버튼을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클 태틀만은 “모토 크레이저의 컴팩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단말기 안에 숨겨진 파워와 스마트함은 휴대폰의 최종적인 솔루션으로서 매끄럽고 반짝이는 디자인과 마무리가 개인의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고 밝혔다.

제품컬러는 ‘블랙’이며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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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핸드폰이다

레이져를 우려먹었다는건 좀 그렇지만

플래시 UI이며 블루투스, Micro-SD까지..

얇고 작으면서 필요한 기능들은 쏙 들어가있는 좋은폰인듯 하다

`아이팟 25% 가격인하`..국내 MP3P업체 `어쩌나`

Digital Story 2006. 9. 29. 23:07

원문 보기 : `아이팟 25% 가격인하`..국내 MP3P업체 `어쩌나`

- 애플 아이팟, 기존대비 25% 가격인하
- MS-도시바의 `준`도 애플과 가격맞불

- 국내 제조사, 가격대응 등 `靜中動`
애플이 MP3플레이어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최대 25%의 가격인하를 단행, 국내외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 레인콤, 코원 등 국내 제조사들이 저마다 대책마련을 고심중이며, 일부 국내업체는 신속한 가격인하로 `맞불`을 놓고있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지난 28일 힐튼호텔에서 신제품발표회를 열고 8기가바이트 용량의 2세대 아이팟나노 등 `아이팟 패밀리` 신제품을 발표했다.

역시 눈길을 끈 것은 가격. 8기가바이트 아이팟나노 제품은 27만5000원에 나왔다. 문제는 기존에 나와있던 2기가 제품과 4기가 제품의 가격이다.

지난해 출시당시 2기가 제품은 23만원, 4기가 제품은 29만원이었다. 이날 2세대 아이팟나노는 2기가 제품이 16만5000원, 4기가바이트 제품은 22만5000원에 나왔다. 2기가 제품은 28%, 4기가 제품은 22%가 각각 내린 것이다.

8기가바이트 제품이 1년전 4기가바이트 제품보다 싸게 나온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또 10월 출시될 `아이팟 셔플` 신제품의 경우 1기가바이트 제품 가격이 8만9000원으로 1기가바이트당 10만원대 가격벽이 처음으로 깨졌다. 이전 아이팟 셔플 가격은 11만원 수준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팟나노의 가격인하에 대해 "주요 부품인 낸드플래시메모리의 가격하락과 신제품 프리미엄이 없어진 탓"이라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꽤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S-도시바 야심작 `준`도 아이팟과 가격맞불

마이크로소프트와 도시바가 준비중인 MP3P 야심작 `준(Zune)`도 애플과 같은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들고나올 전망이다.

MS는 오는 11월14일 출시할 30기가바이트 용량의 `준` 판매가격을 아이팟 동일 용량 제품과 같은 250달러로 정했다고 밝혔다.

`준(사진)`은 최대 75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30기가바이트 용량에, 3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탑재했다. 라디오 방송도 들을 수 있어 아이팟보다 기능면에서 풍부하지만 동일한 가격으로 맞불을 놓을 계획인 것. 동급 경쟁 제품인 애플 30기가바이트 아이팟은 2.5인치 스크린이 탑재됐고 라디오 기능도 없다.

◇또 가격공세? 국내 제조사 `靜中動`

국내 MP3플레이어 제조사들은 1년전 아이팟나노 출시때처럼 당할 수는 없다며 대책을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업체들은 애플이 동급 용량의 제품을 30%이상 싸게 내놓자 수개월에 걸쳐 애플과 비슷한 수준까지 가격을 내렸었다.

중소 제조사 엠피오가 먼저 나섰다. 엠피오(066200)는 지난 28일 2세대 아이팟나노 출시일에 맞춰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발표했다. 2기가바이트 용량의 MP3플레이어 신모델을 9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나 레인콤, 코원 등은 아직까지 신중한 입장이다.

레인콤(060570)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목걸이형 MP3플레이어 S시리즈를 출시했다"며 "당분간 S시리즈로 아이팟나노에 맞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리버 S시리즈 가격은 1기가바이트가 15만9000원, 2기가바이트가 19만9000원으로 2기가바이트가 16만5000원인 애플에 비해 높다.

코원(056000) 관계자는 "2세대 아이팟에 맞춰 크게 가격을 내릴 계획은 없다"며 "1년전과 달리 이미 국내 제조사들도 애플만큼은 아니지만 가격을 많이 내린 상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가격인하 맞불전략 보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 프리미엄 전략으로 맞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T9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MP3플레이어로는 드물게 근거리 무선통신 블루투스를 탑재,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블루투스나 엠펙4 등 고급기능을 앞세워 애플의 가격공습을 막아낸다는 전략이다.

이데일리
입력 : 2006.09.29 15:5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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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솔직히 요즘 엠피가격이 많이 떨어진 이유는 이 아이팟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일로 더 내려가리라고는 생각도 할 수 없다..(그렇게 하다간 손해보는 장사를 할 것이다)

여하튼..좀더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