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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7. 3. 2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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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Appl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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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Diary 2007. 3. 18. 06:12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iPod

iPod Shu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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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arbucks

iPod with Universal Dock


만족스러운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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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Diary 2007. 3. 1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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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그냥 사진 한장..^^

좀더 있고 싶은데...

다리가 저린다;;(의자가 없이 서서하고있는..ㅜㅜ)

Starbucks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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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iary 2007. 3. 17.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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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Dock을 샀다..^^

너무 좋다..ㅎㅎ

그것도 Apple Store에서..ㅎㅎ

지금 Portland Downtown에 있는 Apple Store에 있는중..ㅎㅎ

기념으로 Photo Booth로 기념사진촬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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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을 상실한 거위들

Diary 2007. 3. 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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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스트집앞에는 호수가 있다.

여기 호수에 오리들이랑 거위들이 자주와서 노는데..

이 겁을 상실한 거위들..ㅡ,.ㅡ

내가 지내는 호스트집 옆 길에 있는것이다..

냅다찍었다...ㅋㅋㅋ

아..너무 귀여워..ㅠ_ㅠ...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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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00과 wild hogs를 봤다.

Diary 2007. 3. 10. 13:36
으음...300은 실제로 많은 블로거들이 얘기를 해서 무척 기대를 했는데..

일단 한글자막도 없을뿐더러(당연하잖아..미국영화관인데..;;) 너무...피가 심하게 튀네요...

제가보기엔 딱 18세인영화인데....모르겠어요...

일단 줄거리는 말안할게요..

근데..

정말 피가 심하게..ㄷㄷㄷㄷ

하지만 이영화에 나오는 아찌들 몸들은...ㅡ_-....Perfect..;;;

나도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헛된상상만하면서 나왔습니다..ㅡ_-..

그리고 Wild hogs...(스펠링맞나..;;)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에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영화 좋아하시면 완전 추척해드립니다..^^ㅋ

오늘가서 두개의 영화를 보고왔더니..

좀 피곤하군요..ㅡ_-..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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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참 오랜만의..:)

Diary 2007. 3. 7. 11:12
참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그동안에 일이 좀 많았기에...쩝..

수시로 들어오긴 했지만..뭐..

글을 남기질 않았으니까 무효..

아..얼른 내 컴퓨터나 찾고싶은데..ㅡㅡ;;

좀 자주 글써야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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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힘들다..

Diary 2007. 2. 27. 15:29
학교생활때문에 힘든게 아니다..

어머니때문에 너무너무 죽을만큼 힘들다.

조금전에도 어머니랑 통화를 했다.

그나마 있던 점수도 숙제를 안해가지고 가서 깎았다고 엄청 화를 내셨다..

그런것도 기억을 못해서 점수를 깎느냐고 혼났다.

한국으로 들어오고싶냐고도 하셨다..

그리고 내 노트북을 여기에 지내시는 훈석이형에게 가지고 가게 하셨다..








엄마는 살인자다..무기가 없는 살인자..

엄마는 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놓으신다...

물론 내가 이렇게 힘든만큼 어머니도 힘드실것이다..이해할 수 있다..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으실까..

저번에도 그러시고..또......................




우울증이 다시 생긴거 같다..

다시 죽고싶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나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생각하면 안되는데...하면서도..

아까 어머니랑 대화한걸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무섭다....

어머니가 내 블로그를 아실리가 없으니 이글을 못보실것이다..

안보셨으면 한다

만약보신다면 나를 아마 한국으로 끌고오실거다




나는 솔직히 학교생활을 즐기고싶다..

하지만 훈석이형과 어머니는 학교를 전쟁터라고 말한다..

근데..

나는 전쟁터에서 살 수 없다...

일찍이 죽었을것이다..

어머니는 나를 죽이려고 하시는것이다.....


















어머니는 왜 나를 이해해주시지 못하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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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Diary 2007. 2. 21. 14:40
컴퓨터 하는시간을 줄여야겠다..흐음..

생각해보니..

공부하는 시간보다 컴퓨터를 더 많이 하는것 같다..ㅡㅡ;;

흐음..

반성하고 많이 줄여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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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Diary 2007. 2. 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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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Neddle!

오늘 시애틀을 다녀왔다..

뭐..호스트어머니의 비즈니스때문에 간거지만..

나름 즐거웠다..

가장 좋았던것은 Space Neddle..^^

정말 높고 엘리베이터..오나젼 빠르다..ㅡㅡ;;

올라가서 밖으로 나가면..

바람에 날려갈듯한 느낌;;

아기들은 정말 거기가면 안될거 같다..(물론 날아가지 못하게 막아져는 있다..)

나는 바람세게 부는걸 좋아해서..+_+ 아주 자~알 즐기고 왔다..

지금부터 Space Neddle에서 찍은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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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DownTown^^건물들이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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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였나..바다였나..기억은 안나지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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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셀프샷(?!)


그리고..

Rodica의 사무실에 가서 본 이 세월이 느껴지는 컴퓨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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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ㅡㅡ;;

아시는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아..피곤한데..숙제는 안하고 포스팅질..ㅡㅡ;;

아마 숙제는 내일 아침에 감당을 해야할듯..켁;;

아..얼른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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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름-ㅂ-

Diary 2007. 2. 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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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오늘의 지름'으로 만나는 시간..-ㅂ-;;

오늘의 지름은..

American Eagle 후드 티, Levi's Jeans Sliver Tab,  Hollister 셔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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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Levi's Jeans..

실버탭사고싶었는데..결국 질렀다..+_+

오우..진짜 너무 예쁘다..사길 잘한듯..^^

$34.99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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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American Eagle 후드티..+_+

싼맛에 질렀다..

$14.95~+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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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Hollister의 셔츠..+_+

깔끔한 맛에 질렀다..

$24.50...좀 비싸다..ㅡ_-..


이로서 오늘의 지름을 마치겠습니다~(퍽퍽퍽)

내일 시애틀갈때 입고가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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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이었던 저녁..

Diary 2007. 2. 18. 14:47

오늘정말 환상적인 저녁을 먹고왔다.

오늘 일본친구들의 파티가 있어서 호스트패밀리도 가게되었는데..

거기에 나도 간것..ㅡㅡㅋ

사람들이 나 일본인인줄알고 나한테 일본말을;;ㄷㄷㄷㄷㄷㄷ

정말 우리나라식으로 치면 별 5개 주고도 모자람이 없을만큼..

우리나라 특급호텔뺨치게 맛있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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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4개를 고를 수 있는데..오른쪽의 두개는 패스..ㅡ,ㅡ;;
나는 PRIME RIB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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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준 에피타이져..
빵하고 비스킷이 있었다.
빵과 비스킷..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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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함께 즐겼던 다이어트 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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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을때..^^ 버터를 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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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준 샐러드..정말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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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음은 아이팟을 먹을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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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메인메뉴다..
정말..최고였다..
고기는 부드러우면서 입에 넣으면 살살 녹았고..
포테이토도 정말 부드러웠고..
사워크림이랑 같이 먹으니..정말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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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식..블루베리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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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정장 조만간 정말로 장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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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도 정말 멋졌다..이집이 비싼이유 중 하나일거 같다;;



내가 왜 환상적인 저녁이라고 한 이유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후식까지 다 먹으니 적당한 배부름...

정말 딱..적당하다할정도로 배가 불렀다..

올리브가든처럼 무식하게 많이 주는게 아니라..

정말 딱 적당하게..-_-;;

난 이점때문에 이 레스토랑을 완전 좋아하게 될것같다..(나는 비싼데만 좋아한다..ㄷㄷㄷㄷㄷㄷ)

공짜로 먹은 저녁이라서 그런지 더 즐거웠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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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Garden^ㅡ^

Diary 2007. 2. 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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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올리브가든에 갔다.

아..-ㅅ- 오나전 배부르게 먹고왔다;;;;;;

살찔까봐 겁난다..ㅠㅠ

마지막 두사진은 올리브가든에서 주는 민트 초콜릿..

완전 맛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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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iary 2007. 2. 17. 15:59

한국은 이제 내일이면 설날이다..

조금전에 스카이프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을때..

누나는 조금 늦게 도착하신다고 하셨다..

쩝..





왜이렇게 쓸쓸한걸까..

나도 한국에서 설날을 맞이하고 싶다..

내일이 설날이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우울해진다..

나 우울증 다시 생기면 안되는데....

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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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Valentine's Day~♡

Diary 2007. 2. 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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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신 쿠키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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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 Knight선생님과 Son..^^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솔직히 발렌타인데이라 우울했는데..

파티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피자도 먹고, 초콜릿도 먹고, 봉지에다가 초콜릿도 담고..ㅎㅎ

Mrs. Knight선생님의 아들은 귀여운데..왜그렇게 던져대는건지..-_-;;;

너무너무 즐거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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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TARGET을 다녀왔다.

Diary 2007. 2.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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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ARGET을 다녀왔다.

학용품을 사러 갔지만 정작 사진들은..-_-;;

역시 미국은 뭔가 빠르다..

벌써 여기에서는 Blue-Ray Disc와 HD-DVD를 팔고있었다..

문제는..아직 플레이어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을텐데..

하지만 이제 곧 퍼질거라 믿는다...^^

그리고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옆에 있는 넥슨카드..-_-...

여기서도 보는구나..이런..ㄱ-

그리고 내가 사고싶은 앨범들..^^;;

구경 잘하고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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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스트집에 액자를 달았다..

Diary 2007. 2. 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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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액자를 달았다..

액자가 내 키만하다..ㅡㅡ;;

진짜 큰걸 달았다..

이거 다느라고 호스트가족뿐만아니라 나하고 이뻬이(일본애)도 도와야했다..

나는 별로 그림이 이쁜거 같지는 않은데..ㅡ_ㅡ;;

그래도 달고나니 기분은 좋았다는 후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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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호수..

Diary 2007. 2.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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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내는 호스트집 앞에는 호수가 있는데..

한번 가봤다..^^

가봤더니 정말 많은 오리들이..@@;;

그중 두마리는 내가 근처에 있어도 도망가질않는다..;;(그래서 냅다 찍었다.)

마지막사진은 호수에서 찍은 내가 지내는 집..

요즘은 지내는게 힘들지도 않고 정말 좋다..^^

내방에서 밖을 내다보면...아호...ㅡ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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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은..

Diary 2007. 2. 11. 15:38
파티가 정말 큰거 같다..

오늘은 저번주에 만났던 가족의 생일파티에 갔었는데..

세상에..

우리가족말고도 4가족정도를 더부른거 같다..

애들로 북적북적..

정말 산만하기 이를데 없없다..

하지만..뭐..그집이 큰편이라서..

무엇보다 놀라운것은

말 7마리

개 5마리

고양이 9마리를 키운다는것이다..ㅡㅡ;;

차로 집으로 들어가는대도 호출해가지고 철창문 열어주는..

그리고 들어가면 또 커다란 문이 있는데 그때는 버튼을 누르면 되었었다..

내 호스트부모님은 아시는 분들도 다 부잣집인거 같다..

뭐..재미있게 놀고왔으니..^^(+완전 피곤..)

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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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척 인상적이었던..

Digital Story 2007. 2. 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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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자판기..ㅎㄷㄷㄷㄷㄷ

저기어 Universal Dock 지를려고했는데..

품 절 . . . OTL. . .

진짜 신기하더라..

저기에서 A8도 팔고있는;;;(form 2도 팜)

오우..정말 대단...

참고로..

저기에서 사진찍고 있는 인간은 보지말아주시길...(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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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iPod..^^

잘써주고있다..

음질은..가끔 기가비트가 그리울정도...

하아..

기가비트 하나 살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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