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차도메인 성공^^

Diary 2006. 9. 27. 17:00
아..정말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엄두가 안나서 못하다가..

방금 성공했네요^^

kyungbum33.tistory.com에서

early3163.net으로^^

도메인 옮기는데 도움을 주신 B416님께 큰 감사를..^^

아..음반이 사람죽이겠네요..ㅜㅜ;;

Diary 2006. 9. 22. 22:31
http://www.cdloft.co.kr/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음반을 팔고있는..

나를 가장 큰 충격으로 끌어들인것은..

얼마전에  타투 CD를 12,600원에 샀는데..(DVD빼고)

여기서는 DVD포함해서 10,800원...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든다는....ㅠㅠ

아..

조만간 음반 대량으로 사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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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도부다.

Diary 2006. 9. 22. 22:03
나는 중계중학교 선도부다.

2학년때부터 선도부를 해서 2년동안 해왔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애들은

애들을 괴롭히고

수시로 무단외출을 하며

규정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애들이다.

그래서 나는 선도부 한 게 내 성격과 잘 맞아서 잘 하고있다.

실제로 선도부 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해서 가산점때문에 하는 1, 2, 3학년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런이유때문이라면 정말 선도부는 이름만 선도부이다..

우리학교는 점심시간에 무단외출하는 애들을 잡기 위해서 교문앞에서 서 있는다.

3학년만 서있고, 매주 조가 바뀐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오늘 점심시간에 나갔을 때다.

오늘은 선도부 선생님이 일찍부터 나오셔서 무단외출 하는애들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들어가신 후, 몇분 후에 옆반 여자애와 남자애(노는 애들)가 무단외출을 했다.

난 그래서 적었다.

근데 방과 후에 자기들 이름 적었다고 나한테 화를 낸다.

그런거는 봐줄 수 있는거 아니냐며..

나는 그냥 얼버무렸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걸릴 짓은 왜하고나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것이다.

자기네들이 잘한짓 한것도 아니면서 자기네들 이름 적는 게 너한테 뭐가 좋냐며 뭐 돈받냐며 하면서 추궁하는데

정말 어이없었다.

마음속으로 말했다.

'선도부니까'

나는 앞으로도 그런일이 있을때에는 봐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정말 친한 친구들도 적었다.

선도부는 어떤 면으로 보면 정말 힘들다.

아아...

갑자기 오늘 일을 생각하니 그냥 막 화풀이를 한 것 같다..

다음주가 시험인데..

아..암울하다...

로또1등 당첨된 친구...

Diary 2006. 9. 21. 20:47
아아...

최고로 부러운..ㅠㅠ

정말 저런친구를 둬야 한다는..ㄷㄷㄷㄷ

자동해서 1등이라니..ㄷㄷㄷㄷ

Windows Vista Beta 2 Kit 도착!

Diary 2006. 9. 21. 18:35

앞면
Open
뒷면
32bit용과 64bit용..

안올줄 알았던 Windows Vista Beta 2 Kit가 오늘 아침에 학교가는길에 보니 있더군요..ㅡ_-..

신청한지 몇달이나 지나서 안오나보다..하고 기억도 못하고있었는데..

뜬금없이 나타나서..기분좋게 만드네요..ㅡㅡㅋ

영원히 소장용으로 간직하려구요..ㅎㅎ

Gmail에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Diary 2006. 9. 15. 20:31

짜증나게 글을 다 쓰고 보내기를 누를 때에 멈춰버린다..ㅡㅡ;;

2번이나 시도했는데..

아직 베타라서 그런가..?

하는 수 없이 다음으로 보냈다...

빨리 수정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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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3학년 2반 수련회 사진♡

Diary 2006. 9. 15. 16:10
우후후훗..

여기에 누가 나일까..?+_+ㅋㅋㅋ

즐거운 추억이었다..^^ㅋ

t.A.T.u... 베스트 앨범 지르기로 결정..

Diary 2006. 9. 14. 19:04
인터파크에 키핑은 해둔상태..

타투노래가 너무 좋아서..^^

베스트앨범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거 같아서 주문하기로 결정~

인터넷뱅킹 오랫동안 안해서..ㅡ0ㅡ;;

될려나..으흠..

안되면 직접 은행가야하는..ㄷㄷㄷㄷ

지금은 독서실!

Diary 2006. 9. 12. 19:13
오늘부터 시험공부 하려고 독서실을 끊었다..

근데 오자마자 컴퓨터를 붙잡고있으니...

볼거만 얼른 보고 공부해야겠다..

시험 잘보자! 아잣!>ㅅ<

다음달 말이면 인터뷰날짜가 잡힌다...

Diary 2006. 9. 8. 22:33

어느 새 9월이 되었고..

이민갈 날짜가 계속 다가오고 있다..

한편으론 두근거리면서

왜이렇게 긴장되고 외로운지..

거기서 무슨일을 겪을까..하고

기대도 해보고..

무엇을 배울까..라는 기대도 해보지만..

역시 타국으로 이민을 가는것은 심리적으로 부담이 큰 것 같다..

그나마 로스엔젤레스로 가니 적응은 쉽겠지만..

부모님이 걱정된다..

아..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 조그만 응원이

나에게는 무척 큰 힘이 될 것 같다..

겁먹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Diary 2006. 9. 7. 21:53
오늘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선도부이기 때문에 교문앞에 나가서 점심시간에 감시를 해야 하는..ㅠ_ㅠ..

그런데..

하늘을 보니....

구름 한 점 없고..

너무 깨끗한 하늘에..

잠깐동안 반해버렸던거 같아요..

듣기로는 맑는 날 다음날에 비온다고 하던데..

그럼 어때요..

지금 이순간의 하늘을 즐기면 되는데요 뭘..^_^..

오늘처럼..

자주 깨끗한 하늘을 봤으면 좋겠네요..^^

Gmail...왜이러는건지...ㅠㅠ;;난감...

Diary 2006. 9. 6. 15:44

어제 만든 Gmail...

근데 어떻게 된게..

메일확인을 해보면 그림을 제대로 못띄운다...

아...난감하네....ㅜ_ㅜ....

해결방법 없을까나;;;

지금 비즈로 팔찌를 만드는 중~+ㅁ+

Diary 2006. 9. 1. 18:43
오늘 학교에서 C.A시간에 팔찌를 만들었는데..

그게 너무 번거로워서 3시간동안에도 만들질 못했다..

그게 자격증 시험볼때 만드는 거라던데...너무 쉬웠다..(퍽퍽)

일단..

다 만들어서 올려야겠다..+_+ㅋㅋㅋ

다 만들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 두근두근..

비즈는 정말 이런맛인것 같다...

크으...오늘 오리고기를 맛보고왔습니당..+ㅁ+

Diary 2006. 8. 26. 18:46

오리고기......소고기나 돼지고기와는 색다른 맛이었어요..+_+ㅋㅋ

크으...맛있었어요..>ㅅ<

오늘 비 정말 많이온다;;;

Diary 2006. 8. 25. 15:46
세상에..

우산을 쓰고왔는데도..

바지와 엉덩이 부분이 잔뜩 젖고 가방도 앞부분 완벽하게 젖었다;;

이건 소나기가 아니라 폭우야~~~ㅠ_ㅠ...

이러다 또 금방 그치면...OTL....

드디어 어제 개학했다..

Diary 2006. 8. 22. 22:12
드디어..

중계중학교에서의 3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다..

감회가 새롭다..

이제 곧 미국으로 이민 갈 나한테는..

이번 학기..너무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경범아..

앞으로도 잘 하자..^^

1500원짤 팥빙수와 600원딸기우유의 조화..

Diary 2006. 8. 9. 11:02
아...궁합 장난아니게 죽인다..ㅠㅠ
이런맛은 처음!!
비싼 팥빙수도 좋지만 이렇게 해먹는것도 좋을거 같당..ㅎㅎ
ㅈㅏㅈㅏ. . . ㅇㅣㅈㅔ 먹ㅇㅓB O A 요♡

성게군,성계양과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다!!(ㄷㄷㄷㄷ)

Diary 2006. 7. 30. 17:46
오늘 내인생 최고의 날이다..ㅠ_ㅠ
그렇게 기다리던 성게양과 성게군을 보고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으니..ㅠ_ㅜ
캐릭터페어에서의 소원을 이뤘다..ㅠㅠ
포토샵으로 리사이즈, 보정을 했다..
같이 찍은 사진은 죄다 흔들렸다..ㅠㅠ
성게누나...+ㅁ+..예쁘셨다..(하지만 역시 성격은 있으신 것 같았다..)

성게군(정철연님)과 함께..ㅠ_ㅠ....너무 떨렸다..ㅠㅠ
성게누나랑..ㅠ_ㅠ....
퀴즈로 얻은 일기장..ㄷㄷㄷㄷㄷㄷ
성게군이 직접한 친필싸인..ㅠ_ㅠ..(감격..ㅠㅠ)

접사로 뜨거운 감동을..ㅠㅠ

오늘의 캐릭터페어..너무 황홀하고..행복했다..ㅠ_ㅠ...

일본 여행 후기 - 3 (게으름 쟁이..ㅡㅁㅡ)

Diary 2006. 7. 29. 08:46

오사카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ㅇㅅㅇ
일찍가서 오렌지 주스 무한리필의 영광을..ㅇㅅㅇㅋㅋㅋ
거리에 나와서...
우리 멋진 가이드샘~ 어디절이었는데 기억이 안난다..=_=
안에 있는 절..ㅇㅅㅇ
엄청 많은 거불이들..ㅡㅡ;;
일본 학교에 가서..
이학교..교감선생님이었던것 같다..
특기정석 나온 학생들이 조그마한 연주회를 가졌다..
근데 우리나라애들과는 다른게.. 우리나라 학생들은 선생님이 얘기하실때 다 지들끼리 말하는데..
일본애들은 선생님이 말씀하실때..떠드는 애들이 보이질 않았다..
정말 부끄러웠던..
여기에 수영장도 있었다..(사진이 이상해서..-_-) 여기가 지방쪽 학교인데도..근처 학교는 다 수영장이 있다고한다!!(대박)
점심으로 먹은 도시락(?!)
열 준비 완료~ㅇ_ㅇ//
첫번째, 밥
이게 뭐더라..돈까스는 아닌데...-_-
짠~^ㅁ^// 삼단 도시락~
음식점 근처에 있던 사슴...
어찌나 X를 여러발 발사하던지..
사슴과자(150엔)을 발견하면 무조건 따라붙는다..(정말 무섭다..T^T
사슴공원에 있는 절의 불상..(세계에서 가장크다고 한다..이거 닦는데 5일 걸린다고..@ㅁ@)
이노무 사슴들..먹을거에 미튄것들..-_-++
제일 멋졌던 금각사.. @ㅁ@ 실제로 다 금으로 도금을 했다고 한다..팜플렛에는 1층도 되어있던데..가보니 1층은 안되어있었다..
여기서 부적두개 받았는데 한개는 나 갖고 한개는 재성형줬당..^ㅁ^(잇힝♡)
양쪽 안짤리게 찍기 힘들었다..ㅜ_ㅠ
들어가지 못한 게 한...ㅇ_ㅇ
여기는 천수사 안의 물마시는 곳이다..
다음사진에서 설명하겠지만 각 물별로 돈, 건강, 명예의 뜻을 담는다..
각 물을 마시면 그것들이 많아진다고..(난 한컵씩 다마셨당..-ㅁ-ㅋㅋㅋ)
그때 6시가 다외어서였는데 6시에 이 절이 문이 닫아서 못본게 만하..대신에 늦은시간이라서 이 물을 마실 수 있던건 다행..(교감선생님이 전에 오셨을땐 낮이라서 줄이 너무 길어 마실 엄두도 안나셨다고한다..)
맨 오른쪽부터 차례대로 돈, 건강, 명예이다..
보면 생수통으로 물받는 사람이 보이는데..아마 팔려고 하는 것 같다..-ㅁ-
내려가는 길에 있는 상점들..절이 다히는 시간이라서 대부분 상점들도 문을 닫았다..
가이드샘이 추천하셨던 두부도넛츠상점은 공사중이었다..ㅠㅠ(제기일!!!!!!)
그리고 이날 잔 곳이..일본전통식 호텔이었던걸로 안다..(도다미였나..)
역시 일본은 소식이다..ㅡㅅㅡ...
맛은 있었지만...후에 라면을 먹어야했다는..

일본여행 후기 - 2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다

Diary 2006. 7. 26. 12:09
이번에 일본가서 재일 재미있었던..^0^

그만큼 사진도 많이 찍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지하철을 타고갔다~

지하털 타러 고고~^ㅁ^
한국과 별 차이없는 지하철역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도착!
유니버셜~
줌 땡기고~>ㅁ<
열리고 있었던 퍼레이드...^^
피터팬 어쩌구저쩌구였는데..기억이..-_-..
유니버셜 스튜디오 안의 시설들..
거리...^^
거기서 사먹은 얼려있는 딸기..-ㅁ-ㅋㅋ
육즙이 나오긴했지만 딸기맛은 잘 안나더라는..(그래도 여름에 딸기가 어디냐..)
거리공연하는곳에 몰려있는 사람들~
즐거운 공연이었던..^^
중국 식당..@ㅁ@..
공연시간이 나오는곳..^ㅁ^
쥬라기공원...물 엄청 맞았다..=_=(하필 맨앞..ㅠㅠ)
들어가는 곳..^ㅁ^
워터월드로 들어가는 입구..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탈려고 나갔더니...그후에는 못들어가게 막았다던..ㅠㅠ(인기 엄청 많음..)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실내(?!)
실내가 아니에요~^_________________^
4D극장...슈렉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다..ㅋㅋ
조형물...
가장 재미있던 스파이더맨..
정말 실재같은 느낌..오우...대단했음...
ET어드벤쳐...그냥 별로라는..
^^...
거기서 사먹은 허니팝콘..
혹시나했는데 정말 꿀이 발라져있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