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 Festival

Diary 2008. 6. 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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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운타운에서 Parade가 있었다.

알아보니 Parade가 두번이 더있다. 그런데 거기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작년에 봤을 때에는 아침에 했었는데.. 첫번째 Parade는 밤에 했다.

가고 오는 길 Max에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조금 보고 아는 형들이랑 놀다가 일찍 들어왔다.

여기는 작년에도 봣지만 정말 재미었다. 왜갔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기타 잡얘기..

사실 요즘 블로그나 다른 곳의 글을 읽어보면 이렇게 놀고 있는 것이 참 미안할 정도이다.

되도록이면 정치얘기는 안하는데..(욕도 안한다.)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말 그대로 막장인 것 같다.

어느 병신같은 쥐새끼와 그 패거리(딴나라당, 조중동, 기타)때문에 지금 이 나라꼴이 왜이러는가..

정말 촛불집회에 나가서 다치는 분들이 너무 안타깝다. 도대체 왜 그들이 그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정말 그인간은 뇌가 없는건가... 미친건가...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