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 Festival

Diary 2008. 6. 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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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운타운에서 Parade가 있었다.

알아보니 Parade가 두번이 더있다. 그런데 거기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작년에 봤을 때에는 아침에 했었는데.. 첫번째 Parade는 밤에 했다.

가고 오는 길 Max에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조금 보고 아는 형들이랑 놀다가 일찍 들어왔다.

여기는 작년에도 봣지만 정말 재미었다. 왜갔는지 후회가 될 정도로..


기타 잡얘기..

사실 요즘 블로그나 다른 곳의 글을 읽어보면 이렇게 놀고 있는 것이 참 미안할 정도이다.

되도록이면 정치얘기는 안하는데..(욕도 안한다.)

정말 지금 우리나라는 말 그대로 막장인 것 같다.

어느 병신같은 쥐새끼와 그 패거리(딴나라당, 조중동, 기타)때문에 지금 이 나라꼴이 왜이러는가..

정말 촛불집회에 나가서 다치는 분들이 너무 안타깝다. 도대체 왜 그들이 그런 꼴을 당해야 하는가...

정말 그인간은 뇌가 없는건가... 미친건가... 정말 안타깝기만 하다..



Rose Festival

Diary 2007. 6. 10. 09:30
오늘은 Portland, Oregon에서 Rose Festival이 있었다.

Portland가 장미의 도시라고 불리는데..

이번 이 축제가 100회를 맞이해서 더 뜻이있었던거 같다..

문제는..

비가왔다는거..OTL..

다행히 그렇게 막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아쉬웠다는...

나는 비맞기싫어서 우산샀다..(어차피 필요했고...)

사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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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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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애플스토어에서 놀고 Abercrombie&Fitch를 갔다오니..

이미 시작되고 있더라...ㅎㅎ

이번퍼레이드에서는 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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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썩쏘를 머금은 나의 사진을 올려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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