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00과 wild hogs를 봤다.

Diary 2007. 3. 10. 13:36
으음...300은 실제로 많은 블로거들이 얘기를 해서 무척 기대를 했는데..

일단 한글자막도 없을뿐더러(당연하잖아..미국영화관인데..;;) 너무...피가 심하게 튀네요...

제가보기엔 딱 18세인영화인데....모르겠어요...

일단 줄거리는 말안할게요..

근데..

정말 피가 심하게..ㄷㄷㄷㄷ

하지만 이영화에 나오는 아찌들 몸들은...ㅡ_-....Perfect..;;;

나도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헛된상상만하면서 나왔습니다..ㅡ_-..

그리고 Wild hogs...(스펠링맞나..;;)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에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영화 좋아하시면 완전 추척해드립니다..^^ㅋ

오늘가서 두개의 영화를 보고왔더니..

좀 피곤하군요..ㅡ_-..

씻고 일찍 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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