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참 많이왔다...

Diary 2006. 9. 30. 11:42

왠지 뿌듯하다..

그러면서 내 블로그에 오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는가가 궁금해진다..

지금은 여러가지 짬뽕된..그런 블로그지만..

미국에 가면 전자제품에 관한 블로그로 탈바꿈될것이다..

그때면 내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아이팟 25% 가격인하`..국내 MP3P업체 `어쩌나`

Digital Story 2006. 9. 29. 23:07

원문 보기 : `아이팟 25% 가격인하`..국내 MP3P업체 `어쩌나`

- 애플 아이팟, 기존대비 25% 가격인하
- MS-도시바의 `준`도 애플과 가격맞불

- 국내 제조사, 가격대응 등 `靜中動`
애플이 MP3플레이어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최대 25%의 가격인하를 단행, 국내외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삼성, 레인콤, 코원 등 국내 제조사들이 저마다 대책마련을 고심중이며, 일부 국내업체는 신속한 가격인하로 `맞불`을 놓고있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지난 28일 힐튼호텔에서 신제품발표회를 열고 8기가바이트 용량의 2세대 아이팟나노 등 `아이팟 패밀리` 신제품을 발표했다.

역시 눈길을 끈 것은 가격. 8기가바이트 아이팟나노 제품은 27만5000원에 나왔다. 문제는 기존에 나와있던 2기가 제품과 4기가 제품의 가격이다.

지난해 출시당시 2기가 제품은 23만원, 4기가 제품은 29만원이었다. 이날 2세대 아이팟나노는 2기가 제품이 16만5000원, 4기가바이트 제품은 22만5000원에 나왔다. 2기가 제품은 28%, 4기가 제품은 22%가 각각 내린 것이다.

8기가바이트 제품이 1년전 4기가바이트 제품보다 싸게 나온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또 10월 출시될 `아이팟 셔플` 신제품의 경우 1기가바이트 제품 가격이 8만9000원으로 1기가바이트당 10만원대 가격벽이 처음으로 깨졌다. 이전 아이팟 셔플 가격은 11만원 수준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팟나노의 가격인하에 대해 "주요 부품인 낸드플래시메모리의 가격하락과 신제품 프리미엄이 없어진 탓"이라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꽤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MS-도시바 야심작 `준`도 아이팟과 가격맞불

마이크로소프트와 도시바가 준비중인 MP3P 야심작 `준(Zune)`도 애플과 같은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들고나올 전망이다.

MS는 오는 11월14일 출시할 30기가바이트 용량의 `준` 판매가격을 아이팟 동일 용량 제품과 같은 250달러로 정했다고 밝혔다.

`준(사진)`은 최대 75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30기가바이트 용량에, 3인치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탑재했다. 라디오 방송도 들을 수 있어 아이팟보다 기능면에서 풍부하지만 동일한 가격으로 맞불을 놓을 계획인 것. 동급 경쟁 제품인 애플 30기가바이트 아이팟은 2.5인치 스크린이 탑재됐고 라디오 기능도 없다.

◇또 가격공세? 국내 제조사 `靜中動`

국내 MP3플레이어 제조사들은 1년전 아이팟나노 출시때처럼 당할 수는 없다며 대책을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업체들은 애플이 동급 용량의 제품을 30%이상 싸게 내놓자 수개월에 걸쳐 애플과 비슷한 수준까지 가격을 내렸었다.

중소 제조사 엠피오가 먼저 나섰다. 엠피오(066200)는 지난 28일 2세대 아이팟나노 출시일에 맞춰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발표했다. 2기가바이트 용량의 MP3플레이어 신모델을 9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나 레인콤, 코원 등은 아직까지 신중한 입장이다.

레인콤(060570) 관계자는 "최근 새로운 목걸이형 MP3플레이어 S시리즈를 출시했다"며 "당분간 S시리즈로 아이팟나노에 맞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리버 S시리즈 가격은 1기가바이트가 15만9000원, 2기가바이트가 19만9000원으로 2기가바이트가 16만5000원인 애플에 비해 높다.

코원(056000) 관계자는 "2세대 아이팟에 맞춰 크게 가격을 내릴 계획은 없다"며 "1년전과 달리 이미 국내 제조사들도 애플만큼은 아니지만 가격을 많이 내린 상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가격인하 맞불전략 보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 프리미엄 전략으로 맞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T9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MP3플레이어로는 드물게 근거리 무선통신 블루투스를 탑재,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블루투스나 엠펙4 등 고급기능을 앞세워 애플의 가격공습을 막아낸다는 전략이다.

이데일리
입력 : 2006.09.29 15:51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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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솔직히 요즘 엠피가격이 많이 떨어진 이유는 이 아이팟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일로 더 내려가리라고는 생각도 할 수 없다..(그렇게 하다간 손해보는 장사를 할 것이다)

여하튼..좀더 지켜봐야겠다..

PMP는 진정한 '카멜레온'

Digital Story 2006. 9. 29. 14:26

원문 보기 : PMP는 진정한 '카멜레온'


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가 다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동영상 재생기에서 내비게이션, 지상파DMB 수신 기능 등을 흡수하며 평균 3개월에 한 번씩 빠르게 변모해온 PMP가 이젠 무선 통신 기능을 품기 시작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무선랜, 3.5세대이동통신(HSDPA)를 지원하는 PMP가 올 4분기부터 줄줄이 출시된다.


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 유연식)는 무선랜을 내장하고 별도의 기기를 부착하면 HSDPA를 사용할 수 있는 ‘S43(가칭)’을 10월 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S43은 기존 PMP에 무선 통신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4.3인치 LCD의 해상도가 800×480으로 높아져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적합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의 HSDPA를 지원해 네이트, 싸이월드, 스트리밍 영화 등의 콘텐츠를 넓은 화면에서 마음껏 볼 수 있다.


11월 초에는 맥시안(대표 김종일)에서 무선랜을 내장한 PMP가 출시될 예정이다. 

KT의 동영상 서비스 ‘토스트’를 지원할 이 단말기는 KT의 넷스팟존 등에서 무선랜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후 동영상 콘텐츠를 다운받거나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LCD 해상도가 800×480이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맥시안 측은 “새로운 칩셋을 사용해 PC에서 구동하는 동영상 파일들 중 99%를 PMP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며 “이를 토대로 무선 통신 기능을 넣어 일정 지역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원시스템도 이에 가세한다.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은 SKT의 HSDPA 지원하는 PMP를 11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며 경쟁사 제품보다 화면이 1인치가 큰 5인치로 알려졌다.

 무선 통신과 PMP의 접목은 산업 뿐 아니라 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해 귀추가 주목된다.

 유연식 디지털큐브 사장은 “일단 통신이 결합하면 PMP의 큰 화면으로 기존의 네이트나 모바일 싸이월드, 스트리밍 영화 등 콘텐츠를 넓은 화면에서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결국 미래에는 사람들이 휴대전화란 음성 데이터 단말기와 별도의 데이터 단말기를 함께 갖고 다닐 것으로 보는데 PMP가 그 데이터 단말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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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43정말 사고싶다..

하지만 너무 PMP값....도무지 살 엄두가 나질 않는다..ㅠㅠ

Google Earth로 찾은 우리집과 학교!!^^

Diary 2006. 9. 29. 11:47

이야...진짜 신기하다..

어제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어제는 도무지 못찾고.. 오늘은 어머니랑 같이 찾았다..-_-(후훗)

구글은 이런 좋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참 좋다..^______^

다른 네티즌분들도 한번 찾아보시면 신기하고 재미있으실거 같다..ㅎㅎ

애플 'iPod Family' 국내 출시

Digital Story 2006. 9. 28. 20:24

원문 보기 : 애플 'iPod Family' 국내 출시

애플컴퓨터코리아는 9월2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아이팟 패밀리와 아이맥 및 맥미니 신제품을 국내에 공식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팟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용량과 저렴해진 가격으로 재탄생했다. 60% 더 밝아진 화면과 2.5인치 컬러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으며, 80GB 아이팟은 최대 20,000곡의 노래와 100시간 분량의 동영상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자랑한다. 또한 80GB 아이팟은 390,000원(VAT포함)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30GB의 아이팟 또한 더욱 저렴해진 가격인 275,000원(VAT포함)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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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시했다..

나는 셔플 2세대를 지를예정..ㅎㅎㅎㅎ

아...빨리 만져보고싶다..♡

발칙한 여자들

Diary 2006. 9. 28. 12:45

아 정말 이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 드라마를 한 중간부분에서부터 봤는데..

시험기간이 다가와도 이것만큼은 안볼 수 가 없었다는....

시험이 다 끝나면 처음부터 받아서 볼 예정..^^

팬택 새 슬로건 "스카이~ MUST HAVE"

Digital Story 2006. 9. 28. 11:41

원문보기 : 팬택 새 슬로건 "스카이~ MUST HAVE"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팬택계열이 10년 가까이 유지해온 휴대전화 ‘스카이(SKY)’의 슬로건을 바꾸는 등 돌파구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스카이는 출시 후 줄곧 ‘It’s different’란 슬로건을 브랜드 상징이자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했으나 최근 슬로건 변경을 위해 대대적인 티징(Teasing) 광고(사진)를 하고 있다. 팬택계열이 선택한 스카이의 새 슬로건은 ‘MUST HAVE’. MUST HAVE는 주로 아이템(item)이란 단어를 뒤에 붙여 ‘꼭 갖춰야 하는 패션 필수품’이란 뜻으로 통용된다.

27일 팬택계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TV를 통해 싸이클을 타는 남성과 조깅을 하는 여성을 각각 주인공으로 한 두가지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특히 초대형 ‘MUST HAVE’ 문자 조형물을 실은 5t짜리 트럭이 서울 시내 곳곳에 모습을 드러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 티저광고가 의류업체 E, 카드사 H, 스포츠브랜드 P, 쇼핑몰 등의 광고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이번 주까지만 티저광고를 하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새 슬로건을 위한 광고마케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계열이 이처럼 새 슬로건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은 ‘다르다’는 차별화 전략이 더 이상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동안 스카이는 국내 최초 모바일 카메라, 최초 슬라이드 타입 등을 내놓으며 휴대전화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또 한동안 011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희소성과 고가 전략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굳힐 수 있었다.

그러나 삼성전자에 프리미엄 브랜드 자리를 내준 지 오래인 데다 LG전자와 모토로라가 각각 초콜릿폰과 슬림레이저 등으로 잇따라 인기몰이를 하는 동안 이렇다할 흥행작도 없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한 달이 멀다하고 유행이 바뀌는 통신시장에서 한 슬로건을 10년 가까이 쓰는 것은 오히려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며 “스카이도 현재 통신업계 대세인 감성마케팅에 동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수미 기자 leol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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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 MUST HAVE라는 광고가 떠서 궁금해 했던 네티즌들이 많았을것이다..

스카이는 팬택과 함쳐지고나서부터 망해가고 있는데..

과연 슬로건을 바꾼걸로 해결될까?

팬택이 더이상 스카이라는 브랜드를 망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드디어 10월 10일날 마린블루스 시즌 2.5가 시작된다!!@ㅁ@

Diary 2006. 9. 28. 00:18
아..정말 이때만을 기다렸다..T^T

방금 마린블루스에 뭐 사진이 올랐나..하고 들어갔는데..

딱하고 나오는 이 페이지!!@ㅁ@

마린블루스光팬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쁜소식이다..

얼마전에 캐릭터페어에 가서 성게군(정철연)에게 싸인받은것과 사진것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되는데..
(참고 : http://early3163.net/20 )

10월 10일이 기다려진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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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 -> 개한민국...

Diary 2006. 9. 27. 22:15
유전무죄 무전유죄..... 이런것들이 생각나며..

우리나라 돈 많고 봐야되.. 돈 있었다면 사회적 지휘가 있던사람이라면
이따위로 했을까??...

===================================내용=====================================


국민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교통사고의 엄청난 피해자인데도 경찰과 검사가 보상비는 고사하고
치료비 한 푼도 받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수시자료를 조작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린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바로잡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하였으나 돈없고 힘없는 서민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대한민국에 계신 누구라도 좋으니까 도와주십시오

이 사건에 관련된 수사기록, 1심 재판 기록등 모든 자료는 제공 하겠습니다
검사의 수사기록자체가 조작된 자료들이라 수사기록에 수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경찰, 검사 뿐만 아니라 이 사고의 조작에 관련된 전부를
대검찰청에 고발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글의 내용은 사실입니다 이 자들의 악랄한 음모가
드러나야 됩니다

대검찰청에서 철저히 수사하여 모든 진상이 밝혀질수 있도록 제발 좀
도와주십시오 돈없고 힘없다고 죄를 뒤집어 씌우는 이런 엉터리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꼭 좀 도와주십시오













진주시 강변도로

마티즈와 분뇨차 사고의 진실



사건 내용

권 창근(당시 20세 대학생)은 2003년 12월 25일 08:55경 경남34라
6775 마티즈 승용차를 운전하여 진주시 상평동강변도로 금산
방면에서 상평교 쪽으로 1차로를 운행하던 중 피고발인 김 성군이
운전하던 동진위생 산업 소유의 경남 80두 9037호 8.5톤 분뇨
트럭이 사고 장소인 동신 주유소 옆 골목에서 불법으로 좌회전을
하여 권창근이 진행하던 차로를 갑자기 가로막고 나타나 권창근은
순간적으로 놀라 반대차로 쪽으로 급히 핸들을 꺾어 회피하였으나
권 창근 운전의 마티즈 조수석과 김성군 운전의 분뇨트럭 조수석
앞 바퀴가 충돌하였다 김성군이 충돌즉시 제동을 하였다면
마티즈의 조수석이 충돌하였기 때문에 권창근은 다치지 않았을텐데
김성군은 자기트럭의 후미가 중앙선에 걸친채로 충돌하였기에
이를 불법 좌회전이 아닌 직전한 것으로 하기 위하여 제동을
하지 않고 오히려 가속을 하여 충돌된 상태의 마티즈를 반대편
차선으로 약 10초동안 13M정도를 밀어 부쳐서 반대편 차선뿐
아니라 인도 경계석을 따라 마티즈를 계속 밀고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권창근의 오른쪽팔과 오른쪽 다리가 완전히 골절되고
얼굴에도 심한상처를 입었으나 김성군은 이에 그치지 아니하고
인도 경계석에서 1차 정지후 자기차량을 직진한 것으로 보이기
위한 유리한 위치에 두기 위하여 이번에는 자기 트럭에 마티즈를
끼운채로 5-8M를 수차례 걸쳐서 후진을 하였는데 이때 마티즈에
화재를 발생케 하여 권 창근의 양쪽 다리와 양쪽손등에 심한
화상을 입혀서 결국 아래 사진처럼 양쪽다리 전부를 절단하고
겨우 목숨을 건질수 있었던 사건입니다



조작내용



권 창근이 심한 부상으로 의식이 없는 사이에 진주 경찰서와 동진
위생 산업과 동진 위생 산업의 보험회사인 LG화재가 공모하여
김성군이 동신주유소 옆 골목에서 불법 좌회전 한 것이 아니라
진주 연암공대에서 작업을 하여 직진을 하였고 권 창근이
일방적으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일어난 사고이고 김 성군의 트럭이
충돌 후 밀고 가지 아니 하고 즉시 제동을 하여 일차선과 이차선
사이에 멈추었다고 조작을 하였고 김성군이 마티즈를 10초이상을
인도 경계석으로 밀고 들어가 권 창근에게 중상을 입힌 사실과 후진
을 하여 화재를 발생케 하여 권 창근의 양쪽다리 전부를 절단케
한 사실은 아예 없었던 일로 꾸며 버립니다

피고발인들은 시야가 툭 트인 도로에서 08 : 55분경 인 아침에
이유없이 중앙선을 침범한 것으로 하기에는 근거가 약하니까
타인의 만취된 혈액을 권 창근의 혈액인 것처럼 하여 혈중 알콜
농도 0.128의 만취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여 중앙선을
침범하였다고 조작하였고 김성군이 운전한 트럭의 타코메타
운행 기록지를 조작하여 연암공대에 들어가지도 않았는데도
연암공대에 간 것처럼 하여 김성군의 트럭이 불법 좌회전
한 것이 아니라 직진으로 정상 주행 하는데 권 창근이 일방적인
잘못으로 중앙선을 침범하여 난 사고이다 라고 꾸며버립니다












사건의 처리 결과 내용



권창근 부 권순재가 2003년 12월 27일 진주 경찰서에 최초로 방문했을 때

진주 경찰서 측은 권창근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들어보지도 않고 분뇨차는

연암공대에서 작업했으므로 직진한 것이고 권창근이 일방적인 잘못으로
중앙선을 침범했다고 사고 당일 즉시 1차 조사를 종결 지었다

이에 강력하게 항의하자 우리도 골치도 아프니 교통 안전 관리 공단에
재조사 요청을 하라고 했다

교통 안전 관리 공단의 감정이 분뇨차가 직진한 것으로 나오면 분뇨차
직진으로 분뇨차가 골목에서 불법 좌회전 한 것으로 나오면 분뇨차의
잘못으로 처리해 준다고 했다 자신들은 직접 조사 할 의사가 없었다

이 역시 교통 안전 관리 공단이 조작된 감정을 하여 분뇨차가 직진한 것으로
허위 감정을 하여 진주 경찰서 편을 들었다

진주 경찰서는 심지어 목격자가 사고 직전 주유소 옆 골목에서 분뇨차가
천천히 지나가는 걸 봤다고 해도 묵살해버리고 오히려 당신이 기름차인지
똥차인지 어떻게 아느냐 하여 목격자를 위축되게 만들어버렸다

그 후 진주 경찰서는 타코메타 운행 기록지를 조작하고 타인의 혈액으로
권창근이 만취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하고 연암공대 관리 기사
강병주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하고 사고 분뇨차 조수에게도 허위 진술을
하도록 하여 2004년 1월 27일 권 창근의 잘못으로 하여 진주 지청에 송치하였다

검찰 송치 즉시 권창근측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경찰수사가 잘못되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들을 제시하여 본 건을 제대로 조사하라고 갖은 노력을
다하였으나 진주 지청 담당 검사는 조사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않은 채 진주 경찰서 수사기록 그대로 또 자신이 시행한 실황 조사때
중대한 의혹이 드러나도 아무 조취를 취하지 않고 5개월 이상을 허비하여
2004년 6월 하순경 권창근에게 벌금 100만원 부과하여 진주 지원에 약식
기소하였다 이에 권 창근 측은 정식 재판을 청구하여 길고도 힘든 과정중에
진주 경찰서와 진주지청의 수사 기록이 잘못되었다는 수많은 증거 자료를
제출하였고 분뇨차 측의 증인들이 거짓말 한다는 근거 자료까지 제출하여
이제는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 지겠구나 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재판 말미에
느닷없이 누구의 음모인지 모르나 분뇨 회사 측이 처벌 불원서를 일방적으로
제출하여 본 건 중앙선 침범건은 공소기각 당하여 진실을 가려 내지도 못했고
음주운전건은 담당 판사의 단순한 추측성 판단으로 인하여 유죄를 선고 받고

2006년 2월 8일진주 지원의 일심 재판이 종결 되었습니다



이에 즉시 창원 지법에 항소 하였고 항소 이유서에 진주 경찰서와 진주 지청
담당 검사의 사건 조작으로 억울하게 가해자로 되어 기소되었는데 본 건은
재판에 앞서 검찰 수사가 제대로 되고 난 뒤에 재판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여 재판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후 본 사건을 사실대로 바로잡기위해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돈없고
힘없는 서민에게 돌아오는 것은 좌절뿐이고 절망뿐이고 돈없고 힘없는
것이 죄다라는 사실뿐입니다

이제 마지막 수단으로 본 사건을 조작한 자들 전부를 검찰에 고발 합니다
고발장 내용 외에 1심 재판 기록에 충분한 증거 자료들이 있으니

이번에는 철저하고 올바르게 수사를 하여 조작한 것이 사실이면 조작에
가담한 자들 전부를 한사람도 빠짐없이 처벌하고 조작이 아니라면
권 창근측을 처벌하면 됩니다



이 글을 국민 여러분들과 언론, 방송, 시민단체, 에서 보게 된다면 진실이
이길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이 사고로 인하여 없는 형편인 저의 가정은 그야말로 풍비박산이 되었습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본 사건의 조작에 가담한 자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악마들입니다

이 사건 조작으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취하는지는 모르지만 보상비와
치료비를 안 줄 목적으로 앞길이 청청한 20세 청년의 두 다리를
절단시키고 가난한 부모의 생활터전인 조그만 가게를 헐값에 처분케
하여 생업을 중단하고 이 사건 해결에 매달리게 합니다

우리가족은 이사고가 나기 전에 본건에 관련된 어느 누구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일면식도 없고 원한관계도 없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중
한사람에게 이렇게 엄청나게 악랄한 짓을 태연히 저지릅니다

하필 국민중에 재수없는 우리가족이 걸려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 글을 보신다면

혹시라도 내가 이 다음에 이자들에게 당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두번 다시는 이 땅에서 이런 악랄한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검찰 수사가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루어 지도록  도와주십시오



경남 진주시 상평동 동국1차 아파트 913호

권 창근의 부 권 순재  sayrms@hanmail.net

011 - 598 - 4300



*보시는분들 여기저기 아무데나 최대한 많은곳에 글내용좀
복사해주시기바랍니다

진실이 승리하는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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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무선인터넷 요금 30% 내린다

Digital Story 2006. 9. 27. 20:50
원문 : 휴대폰 무선인터넷 요금 30% 내린다

[머니투데이 이구순 기자]내년부터 휴대폰 무선인터넷 요금이 30% 내린다.

또 저소득층의 통신요금 감면대상이 확대되고 초고속인터넷이 요금감면 대상 서비스에 새로 포함된다.

이렇게 되면 SK텔레콤의 요금인하분을 감안할 때 2100억~2800억원 규모의 통신요금이 이용자에게 환원될 것으로 열린우리당과 정부는 내다봤다.

27일 열린우리당과 정보통신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무선인터넷 요금 체계 개선과 통신요금 감면 확대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

요금인하는 제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1월 중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이번에 요금인가 사업자인 SK텔레콤의 요금을 내려 향후 KTF와 LG텔레콤등 후발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요금인하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F나 LG텔레콤이 무선인터넷 요금인하에 동참하게 될 경우 요금인하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 당정은 그동안 저소득층 요금감면 대상에서 빠져 있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새로 요금감면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저소득층 가운데 월 소득평가액 14만원이하의 가정에 대해서만 통신요금을 감면해주던 기존 저소득층 요금감면 정책에서 월 소득평가액을 제외해 국민지초생활수급자이면서 근로능력이 없는 사람 모두에게 통신요금을 감면해 주기로 했다.

열린우리당과 정통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저소득층 통신요금 감면 대상이 24만6000여명 가량 늘어나 통신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열린우리당은 "국민들의 통신비 지출에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요금을 30% 인하하기로 했다"며 "무선인터넷 요금과 통신요금 감면 대상 확대를 통해 약 2100억~2800억원 가량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구순기자 cafe9@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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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통신사들이 가만히 있을까..?

이 얼토당토 않는 무선인터넷요금으로 얻은 수익이 상당할텐데..

아마 이것은 안될거 같다는 불길한 느낌이 든다..

드디어 2차도메인 성공^^

Diary 2006. 9. 27. 17:00
아..정말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엄두가 안나서 못하다가..

방금 성공했네요^^

kyungbum33.tistory.com에서

early3163.net으로^^

도메인 옮기는데 도움을 주신 B416님께 큰 감사를..^^

휴대폰도 자판기서 산다 모토로라 ‘인스턴트 모토’ 공개

Digital Story 2006. 9. 23. 10:19
[조선일보]

휴대폰에도 자판기 시대가 열렸다.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업체인 모토로라는 21일 공항과 쇼핑몰 등에서 휴대폰과 액세서리를 판매할 자판기 ‘인스턴트모토’<사진>를 공개했다.

인스턴트모토는 먼저 시카고 내 백화점 3곳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설치한 뒤, 오는 11월까지 20개 지역에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모토로라의 인기품목인 레이저 휴대폰, 블루투스 휴대폰, 자동차 충전기, 휴대폰 액세서리 등 25종이 판매된다.

(인스턴트모토의 관리는 로봇소매점 전문업체인 줌 시스템이 담당하게 된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줌시스템은 애플 아이팟, 소니 CD 등을 자판기로 판매하는 사업을 해 왔다.)

(뉴욕=김기훈특파원 [블로그 바로가기 khkim.chosun.com])

으음..아주 신선한 아이디어 같다..+_+

근데 뽑으면..개통은 어떻게 해야 할지..ㅡ_-..

아..음반이 사람죽이겠네요..ㅜㅜ;;

Diary 2006. 9. 22. 22:31
http://www.cdloft.co.kr/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음반을 팔고있는..

나를 가장 큰 충격으로 끌어들인것은..

얼마전에  타투 CD를 12,600원에 샀는데..(DVD빼고)

여기서는 DVD포함해서 10,800원...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든다는....ㅠㅠ

아..

조만간 음반 대량으로 사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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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도부다.

Diary 2006. 9. 22. 22:03
나는 중계중학교 선도부다.

2학년때부터 선도부를 해서 2년동안 해왔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애들은

애들을 괴롭히고

수시로 무단외출을 하며

규정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애들이다.

그래서 나는 선도부 한 게 내 성격과 잘 맞아서 잘 하고있다.

실제로 선도부 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해서 가산점때문에 하는 1, 2, 3학년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런이유때문이라면 정말 선도부는 이름만 선도부이다..

우리학교는 점심시간에 무단외출하는 애들을 잡기 위해서 교문앞에서 서 있는다.

3학년만 서있고, 매주 조가 바뀐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오늘 점심시간에 나갔을 때다.

오늘은 선도부 선생님이 일찍부터 나오셔서 무단외출 하는애들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들어가신 후, 몇분 후에 옆반 여자애와 남자애(노는 애들)가 무단외출을 했다.

난 그래서 적었다.

근데 방과 후에 자기들 이름 적었다고 나한테 화를 낸다.

그런거는 봐줄 수 있는거 아니냐며..

나는 그냥 얼버무렸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걸릴 짓은 왜하고나서 나한테 뭐라고 하는것이다.

자기네들이 잘한짓 한것도 아니면서 자기네들 이름 적는 게 너한테 뭐가 좋냐며 뭐 돈받냐며 하면서 추궁하는데

정말 어이없었다.

마음속으로 말했다.

'선도부니까'

나는 앞으로도 그런일이 있을때에는 봐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정말 친한 친구들도 적었다.

선도부는 어떤 면으로 보면 정말 힘들다.

아아...

갑자기 오늘 일을 생각하니 그냥 막 화풀이를 한 것 같다..

다음주가 시험인데..

아..암울하다...

로또1등 당첨된 친구...

Diary 2006. 9. 21. 20:47
아아...

최고로 부러운..ㅠㅠ

정말 저런친구를 둬야 한다는..ㄷㄷㄷㄷ

자동해서 1등이라니..ㄷㄷㄷㄷ

Windows Vista Beta 2 Kit 도착!

Diary 2006. 9. 21. 18:35

앞면
Open
뒷면
32bit용과 64bit용..

안올줄 알았던 Windows Vista Beta 2 Kit가 오늘 아침에 학교가는길에 보니 있더군요..ㅡ_-..

신청한지 몇달이나 지나서 안오나보다..하고 기억도 못하고있었는데..

뜬금없이 나타나서..기분좋게 만드네요..ㅡㅡㅋ

영원히 소장용으로 간직하려구요..ㅎㅎ

LG전자, 프로슈머와 함께 만든 '시각장애인 위한 폰' 출시

Digital Story 2006. 9. 20. 21:28
LG전자에서 운영하고 있는 '싸이언 프로슈머'의 성과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LG전자와 LG상남재단, 그리고 싸이언 프로슈머의 참여로 시각장애우를 위한 전용폰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LG전자는 시각장애우를 위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F1300s)'를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LG-LF1300s'는 휴대폰의 무선인터넷 기능을 이용해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에 접속, 도서 텍스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음성으로 변환해 읽어준다.

LG텔레콤에 가입하는 동시에 LG상남도서관에도 가입이 되며, 이용할 수 있는 도서수는 300여권이다. 도서관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무선 데이터 요금은 LG텔레콤이 전액 부담한다.

'LG-LF1300s'는 휴대폰의 모든 메뉴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음성인식기능, 문자메시지 음성변환기능 등을 내장해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외부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시에도 복잡한 버튼조작 없이 음성안내에 따라 도서관서버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16㎜ 두께의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에 시원한 느낌의 스노우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블루투스 기능을 갖췄으며 외장 메모리와 리모컨 기능 등 시각 장애우를 위한 편의 기능들을 내장했다. 가격은 40만원대 중반.

한편, LG상남도서관이 운영중인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LG전자, LG CNS, LG텔레콤, LG이노텍, 데이콤 등 LG내의 IT분야 회사들이 공동 참여해 개발한 유비쿼터스 도서관이다.

아이뉴스24 펌//

CYON과 LGT가 간만에 좋은거 만든거 같다..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폰이 많이 만들어지길..^^

SKY 160L 공개

Digital Story 2006. 9. 17. 16:49

아마 U100시리즈로 나올거 같다.

세티즌에서 듣기로는 터치패드, 지상파 DMB가 된다고한다.

글 제목에 영어가 빠졌는데 160L앞에 "U"가 들어갈 것이라는 추측할 수 있다..

실제로 나오면 이것도 인기있을듯하다..

출처//세티즌

새로운 아이팟 가격공지

Digital Story 2006. 9. 15. 21:13

* 2세대 아이팟 셔플 (iPod shuffle)
- 1GB : 89,000원 (단일 용량)

* 2세대 아이팟 나노 (iPod nano)
- 2GB : 165,000원
- 4GB : 225,000원
- 8GB : 275,000원 (새로 출시된 용량)

* 신형 5세대 아이팟 (iPod)
- 30GB : 275,000원
- 80GB : 390,000원 (60GB 대체 용량)

시코에서 펌

정말..셔플2세대는 잘만든것 같다...^^

신형 5세대 30G가 275000인것도 무척 매력적인듯...

Gmail에 파일을 첨부해서 보내려고 하는데..

Diary 2006. 9. 15. 20:31

짜증나게 글을 다 쓰고 보내기를 누를 때에 멈춰버린다..ㅡㅡ;;

2번이나 시도했는데..

아직 베타라서 그런가..?

하는 수 없이 다음으로 보냈다...

빨리 수정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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