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팔아버린 그리운 소니A3000..

Digital Story 2006. 7. 18. 17:55
뜯기 전...

A3000본체와 리모콘..

본체 접사..

역시 클래지콰이~

리모콘..

소리는 참 좋았는데..

예전에 쓰던 T8의 컬러액정에 의해 저 유기EL액정이 적응이 안되어서 팔아버린 그리운 엠피3..

요즘 하드형 엠피가 필요한데.. 더욱 그리운 놈...ㅠㅠ

그립다..에혀..

도토리 전문 음식점 '강마을 산다람쥐'에 가서~

Diary 2006. 7. 18. 16:52

부모님이랑 자주가던 곳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평일에만 가서 사람 많은줄 몰랐는데..

휴일에 가니..ㅡ ㅡ..

사람이 어찌나 그리 많던지..

이곳은 시설도 좋고 음식도 맛있으니..

사람 많은 게 당연할지도..^^

내 큰누나도 같이 와서 점심을 먹었다!

여기 음식점의 야외정원..시설 정말 좋음..

다시 한번 우리 큰누나~
음식점에서 내려다 본 정원..

여기에 나비가 몇십마리가 날아다니더라는..(사마귀도 봄..@ㅁ@)

한 상 맛나게 차리고..♡

아 나의 수육이여..♡@ㅁ@

도토리 냉면..♡
ㅇㅏㅇㅣㅈㅕㅇ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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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Ofusen A8, T8, POCKET TV

Digital Story 2006. 7. 18. 00:10
합사진~

A8이 가격이 24로 올라가서 중고가도 요즘 술렁거리고 있는..

솔직히 24까지 할만한 이어폰은 아닌데..흠..

그리고 지른지 2달정도 되는 POCKET TV..

MP3도 있으니 방송만 보는 나에게는 적합한 것 같다..^^

그리고 나의 귀를 즐겁게 해주는 T8~

POCKET TV자세를 잡고~>ㅁ<

이쁜것들..♡

(촬영상 핸드폰 KV5500은 빠짐)

Fluxus Hot Live vs Cool Party를 다녀오고..

Diary 2006. 7. 17. 23:49


정말 너무나도 뜨거운 밤을 보낸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클래지콰이의 광팬인데

러브홀릭의 그 열정적인 무대에도 빠져버리고..

클래지콰이에게도 빠져버렸다.

클래지콰이가 나올때에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55,000원이 아깝지 않은 콘서트였다..

여기서 마이엔트메리라는 가수도 알고..

W의 노래도 더 알게되고..

내 생에 첫 콘서트를 정말 잘 선택한 것 같다..

하지만 끝나고 나서..

지하철이 끈기는 바람에..

성북역에서 비도 많이 오는데 택시잡느라고 정말 힘들었다..T^T

다음엔 늦게 끝날것 같으면..후다닥 나와야겠다;;

-Bonus-

러브홀릭이 나와서 부를때..

깜찍하게 하트를 날려주는 센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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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시작했다

Diary 2006. 7. 17. 20:59
장고 덕분에 별결 다하게 된다..^^;;

우리 장고가 나보다도 컴퓨터에 관해서는 상식이 많다는건 분하면서도(?!)대단하다고 느낀다..

맨날 블로그블로그 말만 들었는데..

실제로 해보기는 처음인거 같다..

으음...






뭘올릴까?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