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 iTunes 색다른 광고

Digital Story 2008. 5. 9. 12:2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마이스페이스를 하면서 내 마이스페이스에 노래를 추가하려고 들어갔을 때 보이는 Apple광고. 자동으로 나오고 음악은 꺼져있지만 직접 킬 수 있다. 이광고는 전에도 봤지만 마이스페이스용은 조금 다르다. 내가 찍은 스크린샷처럼 네모난 창을 벗어나오기 때문이다. 이떄문에 좀더 시각적 효과를 주는 것 같다.

Apple의 광고는 실제로 독특하다. 특히 iPod + iTunes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Get a Mac광고는 너무 똑같은걸 많이해서 질린다. 그렇게 말하면 iPod + iTunes광고로 질릴법 한데.. 하지만 조금 다르다. iPod + iTunes광고는 화려한 비쥬얼을 선보인다. 그떄문인지 광고를 보는동안은 눈을 뗼 수가 없다. 그리고 매광고마다 노래가 다른데 이것은 노래와 비쥬얼에 집중이 되면서 그 노래를 iTunes Store에서 사게되는 또다른 Apple의 마법이 들어있다.(그렇다. 나는 이미 제대로 걸려들어서 이번 광고에 들어있는 'Shut Up and Let Me Go'를 받았다.)

이광고를 보고싶다면 Apple이나 Myspace Music에서 볼 수 있다.

P.S. iPod + iTunes광고를 보면 아이팟은 하얀색이다. 나는 이게 약간 거슬린다. 이미 Apple은 하얀색을 버렸기 때문이다. 실제로 iPod 제품군에서 더이상 흰색은 없다. 지금 Apple의 메인제품 중에서 흰색은 MacBook밖에 없지만 내예상에는 MacBook도 곧 업데이트되어서 다른제품처럼 알루미늄을 쓰게 될 것 같다. 그러니 iPod + iTunes광고에도 뭔가 변화를 줘야하지 않을까?

마이스페이스를 하면서 느낀 점

Diary 2008. 5. 8. 07: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마이스페이스는 정말 사용하기 어렵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만 해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체를 몰랐으니.. 그래도 조금씩 익혀가는 중이다. 스킨바꾸는 것도 그렇다. 나는 티스토리처럼 스킨메뉴가 있을 줄 알았더니 html태그를 Profile에 붙여넣기해서 바꾸는 거더라..ㅡ,.ㅡ....그리고 미국친구가 알려준 다른사람의 마이스페이스에 가봤는데 버버리무늬의 스킨이 있길래 태그복사해서 붙여넣었더니 이렇게 되었다. 좀 쉽게 만들어주면 안되나?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되는 티스토리보다 더 심하니 말 다했다.

2. 광고가 너무 많다. 심지어 home화면에 있을 때에도 광고가 4개나 있다. 다른사람의 블로그에 가거나 코멘트를 쓸 때에도 광고는 어디든지 있다. 정말 보기 싫다...ㅡ,.ㅡ.... Facebook은 좀 깔끔해서 마음에 들던데 울학교 애들은 Facebook보다는 Myspace를 더 많이 사용한다..킁...

3. 실시간 채팅을 하는 기분이다. 일단 미국애들을 친구로 추가하고 친구들이 코멘트를 달아주면 home화면에 안내창이 보이고 들어가서 바로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이 재미가 쏠쏠하다.

4. 친구들과의 사이가 더 좋아지는 것 같다. 그런데 확실한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애들은 마이스페이스상의 이야기와 직접 만났을 때의 얘기가 다르다. 나는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 마이스페이스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미국애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말하지 뻘쭘해서 안하고 있다.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더 많은 애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점에서 내가 마이스페이스를 계속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다.

Myspace를 시작했습니다..ㅡ_ㅡa

Diary 2008. 5. 3. 12: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제대로 시작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블로그를 냅두고 마이스페이스를 시작하는 이유는 순전히 미국친구들을 사귀기 위해서...-_-...

계정은 사실 만든지 오래되었죠.

그런데 막상 만들고도 너무 어려워서 안쓰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_-;;

그런데 여전히 어려워요..허..참.... 뭐 이런게 다있는지..

언제쯤 익숙해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P.S. Facebook도 하나 만들었는데.. 아는 애들이 Facebook을 많이 안하더군요..-_-...

My Space를 만들어볼까...

Diary 2007. 4. 20. 12:52
조금전에 이뻬이랑 같이 마이스페이스를 보는데..

내가 알고있는 한국형들하고..

많은 우리한교 친구들의 마이스페이스를 봤다..

그걸 보면서..

흐음..나도 마이스페이스 하나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아..근데 지금 이 블로그 하나만으로도 포스팅하기 빡빡..한데..

마이스페이스 보안도 별로 안좋다는 말 많이 들었고..

우짤까...ㅡ_-..

일단 가입이라도 해볼까..

P.S.가입은 했다..근데..좀 복잡복잡...

P.S.2 아...너무 어렵네..ㅡㅡ;;;;;;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를 깎았다...  (1) 2007.04.23
Canadian Geese와 Babies///ㅂ///  (0) 2007.04.23
오늘 있었던 버지니아 총기난사사건에 대해...  (4) 2007.04.17
그냥..  (5) 2007.04.16
생일파티를 하고왔다..^^  (2) 200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