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에 New York에 갑니다!!@ㅁ@

Diary 2007. 11. 15. 12:06
미국은 다음주 목요일이 Thanksgiving Day입니다.

저희학교가 그래서 다음주를 통째로 쉬는데,

어머니랑 같이 뉴욕에 가보게되었습니다..@ㅁ@

이번주 토요일에 출발해서 다음주 금요일에 도착합니다..^^

처음가는 뉴욕이라 너무기대되요..^^

지금 뉴욕가서 꼭 갈 곳을 정하고있습니다.

1. 5th Ave
5th Ave는 꼭 가봐야합니다. 유명한 5th Ave에 있는 애플스토어도 가보고 근처 옷집(AX 등)도 가보고싶어요+_+

2. Central Park
맨허튼의 Central Park에 한번 가보고싱어요..+_+

3. Ground Zero
세계무역센터가 테러때문에 무너진 장소라지요..재성이형이 꼭 가라는 명령(?!)을 받아서 갈 예정입니당~

4. Statue of Liberty
당연한거 아닌가요..=ㅂ=....

5. Empire State Building
뭐..말할 필요도 없죠...=ㅅ=...

6. Times Square
그 커다란 광고판을 보고싶어요..=ㅂ=

그리고 몇 박물관도 갈 듯 하네요..


어디 또 갈만한데 있나요?^^ 추천해주세요!^^

Bang & Olufsen Beo Sound 6,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기기..

Digital Story 2007. 11. 1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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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셨던 Beo Sound 6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벌써 한국에서 구입하신분들이 계셔서 저도 다운타운에 있는 Bang&Olufsen매장에 갔습니다.
가보니 어느 새 Beo Sound 6가 있더군요..^^
직원에게 들어보니 그 매장에도 도착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샘플노래들만 좀 넣었다고 하는군요..^^
이글에서는 간단한 Beo Sound 6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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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Beo Sound 6는 삼성전자의 MP3 Player, Z5F를 그대로 닮았습니다. 심지어 네비게이션키도 똑같지요.(하지만 Z5F처럼 터치는 아닙니다.) 그래서 과연 얼마나 똑같을까..하며 궁금해 했었는데.. 막상보니 괜찮은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일단 옆면부터 앞면도 빛나는 재질로 되어있어서(이름을 잊어버렸군요..;;) 상당히 이쁩니다. Bang&Olufsen 로고가 있으니 달라보이는걸까요?^^;; 그리고 오른쪽 옆면을 보시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데 아무표시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게 만들어 놔서 확실히 이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어폰 단자 위치가 약간 에러네요.. 너무 정가운데에다가 한건 꼭 아이팟 4세대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나노처럼 오른쪽 밑에 단자를 해놨으면 더 좋았을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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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습니다..;;; 정말 Beo Sound 6..두껍습니다. 안에 있는 앰프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나온 제품치고는 무척 두껍습니다. 밑에보면 충전단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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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깔끔합니다. 다만 보면 찍찍이가 붙혀져있는데.. 그 뒤에는 삼성로고가 있습니다..ㅡ_-.. 개인적으로 삼성로고가 있는건 마음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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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구에 습기가 가득차는 LCD...
예전 Z5F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액정은 작고 폰트는 별로 안예쁘고.. Beo Sound 6도 똑같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좀 다르지만 확실히 Z5F처럼 폰트가 안습입니다. 여기있는 곡들중 앨범아트가 있는 노래는 찾을 수 없어서 앨범아트가 있는 노래 인터페이스를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정말 인터페이스는 심플하고 아름답습니다. 오직 음악을 듣기위한 기기답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게다가 한글도 지원되니 더욱 좋구요.^^ 정말 폰트때문에 아쉬운 인터페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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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Beo Sound 6는 직원에게 받고 A8은 제가 쓰고 있는걸로 청음을 해봤습니다. EQ가 무엇으로 적용되어있었는지는 모르겠고 안에 들어있던 음악들은 제가 다 모르는 노래들이어서 확실한 평을 내리기는 그렇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음이 풍부합니다. 정말 풍부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있으면 더 가서 좀더 오랫동안 들어보고 싶습니다.

마치며...
제가 시코에서 확인했을때는 비공식루트로 구한분도 계셨고 롯데백화점 등 한국에 있는 Bang&Olufsen매장에서 구매하신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제기억으로는 한국에서  79만원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600입니다.(물론 세금은 제외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Oregon주에서는 Sales Tax가 안붙으니 $600에만 살 수 있지만요.) 역시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 구매해보고싶은 제품입니다..^^ 안타까운 인터페이스말고는 소리도 괜찮은것 같고 디자인도 이쁘군요. 이로서 간단한 Beo Sound 6 프리뷰를 마칩니다.

BeoSound 6 - Specifications
DESIGNER     Steffen Schmelling
DIMENSIONS (WXHXD) / WEIGHT     90.7 x 42.7 x 12.2 mm / 65 g
FINISH     Polished stainless steel/soft-touch lacquered plastic
MEMORY     4Gbyte
DISPLAY     1.81 Inch TFT LCD 128 x 160 pixels
SUPPORTED AUDIO FORMATS     MP3, WMA, OGG
OPERATING SYSTEM PC     Windows XP SP2
MAC     iTunes: BeoSound 6 plug-in needed
INTERFACE     USB 1.1. (USB 2.0 high speed support)
BATTERY     Built-in, rechargeable, approx. 40 hours playing time
MAINS VOLTAGE     100 – 240 V AC
CONNECTIONS     Earphones, USB and mains adaptor via 18 pin connector
INCLUDED ACCESSORIES     Bang & Olufsen Earphones, USB-cable, travel charger and leather bag







아이팟 터치를 구매예정이신 분들께 드리고 싶은 조언

Digital Story 2007. 11. 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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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팟터치를 사용한지도 1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아이팟터치도 해킹해보고 리퍼도 받아보고 이미 터치와의 정이 깊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아이팟 터치를 쓰면서 일반 유저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충고를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1. 태그정리는 필수입니다.
일반유저분들중에서 그저 파일명으로만 정리된 MP3 Player를 쓰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팟, 특히 아이팟 터치에게는 태그정리는 정말 필수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름다움을 위해 고화질의 앨범자켓을 받아서 일일히 넣어줍니다.
실제로 아이팟 터치에서 커버플로우모드에서 앨범자켓이 없고 음표만 있는 자기 앨범들은 아마 보기싫으실겁니다..^^

2. 아이튠즈와 친해지세요.
아이튠즈를 한번도 안쓰신 분들이라면 처음 접하시는 아이튠즈는 무척 낮섭니다.
맨처음에 아이팟을 사시면 동기화, 수동관리부분, 태그정리 등 아이튠즈로 다 해결해야합니다.
아이튠즈는 처음접하면 되게 무겁고 별로 안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느끼시지만,
익숙해지시면 그 어느 프로그램보다 편한게 아이튠즈입니다.
또한 태그정리, 앨범자켓까지 아름답게 들어가있는 커버플로우를 보면 입에 미소가 번집니다.^^

3. 확장성(해킹)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이미 많은곳에서 아이팟 터치해킹에 대해서 들으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듭니다.
실제로 해킹을 하면 PDA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킹을 하다 문제가 생기면 수리도 안되고 위험요소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아이팟 터치는 해킹을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완벽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1.1.2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캘린터에 추가버튼이 생기므로 해킹을 할 이유 하나가 더 줄어들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팟 터치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생각을 해보세요.^^

4. 용량을 생각하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8기가로 충분할거라고 생각하고 8기가를 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들도 꽤 많고 아이튠즈스토어에서 TVShow도 받는데 그 많은것들을 아이팟 터치에 다 넣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16기가로 살까..라는 후회를 요즘 하고있습니다.
노래가 많으시거나 비디오를 많이 넣으실 예정이라면 16기가를 사시기바랍니다.
노래만 들으실 분들이면 8기가로도 충분합니다.^^
무슨 용량의 아이팟 터치를 사는것도 판단중 상당히 중요합니다.

5. 악세사리를 미리 선택해보세요.
많은분들이 아시겠지만 아이팟을 구매한 금액만큼 악세사리에도 그만큼 투자하게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단 정면, 후면(후면은 꼭 붙히셔야합니다.)필름을 사서 붙히시고 난 후 다른 악세사리를 고르셔야한다고 봅니다.
앞은 실제로 강화유리여서 기스가 정말 안납니다. 하지만 뒷면은 하루만 지나도 보면 기스가 여러개 나있습니다..-_-;; 개인적으로는 BSE필름을 추천합니다.(http://bestskinsever.com) 무엇보다 질이 훌륭하고 옆면도 다 가려주고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미국사이트입니다. 여기에서 보면 필름을 3개이상 주문하시면 월드쉬핑도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따로 BSE필름은 파는곳이 있는곳은 모르겠지만 친구분들끼리 돈을 모아서 주문하시는것도 나쁘지않다봅니다..^^ 그 후에 케이스나 다른 악세사리를 고르셔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6. 지금은 사지 마세요..-_-;;
지금은 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은 전체적으로 아이팟터치 재고가 없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16기가들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곧 도착한다고는 들었는데 8기가는 재고가 없는걸로 들었습니다. 듣기로는 중고 아이팟터치가 새제품가격 아니면 더 높게 팔린다고 하더군요..-_-;;
개인적으로는 초조하시겠지만 좋은가격으로 구매하시려면 좀 더 기다리시는게 더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아이팟터치의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적은 글이었습니다..^^
다들 아이팟 터치의 아름다운 멀티터치에 빠지시길..^^


Tistory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30장)

Diary 2007. 11. 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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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티로 정식오플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제가 이번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는 기준은 이렇게 되겠습니다.

1. 다른 블로그가 있으시고 티스토리로 옮기시려고 계획중이신 분들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많은 초대장을 뿌렸지만 실제로 제가 드릴 초대장이 아깝다고 생각한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블로그가 있으시고 티스토리로 옮기실분들에게만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댓글로 꼭 이메일주소와 지금 가지고 계신 블로그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가 잘 활동이 되어있지 않거나 블로그주소를 적지 않으신다면 그 댓글들은 바로 무시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의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

P.S.초대장을 받으시고 난 후 5일이 지나도 개설을 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1st Quarter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Diary 2007. 11. 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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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세요.

어흑

오랜만에 자랑좀 합니다.

올 A맞았습니다..ㅠㅠ

아놔 ESL Grammar에서 -가 있어서 좀 안타깝긴 한데..

첫 올A라서 감동이네요..

게다가 GPA..'3.96'..ㅠㅠ..

이대로만 유지하면 대학은 좀 마음이 편할듯하네요..ㅠ_ㅠ..

축하해주세요!!!


어제에 이은 막샷들입니다.

Diary 2007. 11.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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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ㅡㅡ;;;;;

사진들은 다 리사이즈하고 보정은 하나도안했습니다.(귀차니즘의 압박)

흐음..마음에 드는 사진 건지기가 참 어렵네요...

아직 카메라는 다 배우지도 않았지만...ㅡ,.ㅡ....

접사도 제대로안되고 말이죠..크응...

다음에 다시 도전!!!

Nikon D40도착했습니다..ㅠㅠ

Diary 2007. 11. 3. 11:59
아..정말 이녀석 받으려고 얼마나 용을 썼는지..ㅠㅠ

실수로 주소 잘못쓰는 바람에 그 난리를 치루고 나서 겨우 받았습니다..ㅠㅠ

제가 정신이 없어서 박스샷이나 본체샷은 아직 못찍었네요..

대신 기념으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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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팟터치입니다.

나름 아웃포커싱이 된거같아서 기분좋아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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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식탁에다가 놓고 찍었는데..액정이 너무 이상하게 나왔네요..-ㅅ-..;;

옆에있는 카드들은 오늘 아침에 추위에 벌벌떨며 학교가는길에 잠시 들린 스타벅스에서 받은 카드입니다..-ㅅ-;



결론은 내일 다운타운갈때 가지고 가서 마구 만져봐야겠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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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발을 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Diary 2007. 10. 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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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쇼핑센터에 나가서 사온 신발입니다..

아디다스건데..색이 이뻐서 사왔지요..ㅇㅅㅇ

제가 미국 처음에 올때 가져온 아디다스 신발이 있었는데요..

그게 너무 오래 신어서 구멍이 나고 그래서 오랜만에 하나 장만했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약 5만원? 달러로 $50에 샀으니까요..^^

한국에서 5만원이면 싼건지..한국에서 비싼신발을 안사봐서 모르겠네요..ㅡ_-..

어쨌든 대만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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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렀습니다.

Diary 2007. 10. 29.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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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질렀습니다..

이번에 지른것은 Nikon D40

지금까지 5년 써온 DSC-T3가 갑자기 맛이 가버리는 사건이 생겨서..

카메라 뭘살까..끔직히 고민하다가..

저가형 DSLR를 장만했습니다..^^

인터넷 Costco에서 주문해서 $510이네요..

어휴..얼른 도착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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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풍경..^^

Diary 2007. 10. 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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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시 30분에 갔었을때의 애플스토어입니다. 문이 닫혀있고 안에 직원들이 평소보다 훨씬 많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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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줄서있는 사람들입니다.. 처음에 사람이 없는줄 알고 왠일인가..했더니 뒤를 보니 기다란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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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입구에 있는 직원들입니다.

들어오거나 나가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쳐줍니다..(티셔츠도 줍니다.)

예전에 아이폰이 나왔을때 5th Ave에서 이러는걸 봤는데 저도 경험할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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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가 깔려있는 iMac입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그리 감동이 오지는 않네요..타임머신도 그냥 신기하다..그정도..?

좋아지긴 확실히 좋아졌지만 들리는 버그도 있고하니 사실분들은 좀더 기다리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실듯합니다..^^

P.S. 티셔츠는 내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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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플스토어에있습니다.

Diary 2007. 10.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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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애플스토어에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5시 30분에 도착했는데 그때이미 거의 백명이 넘게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티셔츠는 받았군요..^^

지금 레퍼드를 이것저것만져보고있는데..

그렇게 많이 크게 와닺지는 않네요..-_-;;;

아무래도 내일 다시와서 봐야할거같습니다.

사진은 타임머신을 했을때를 캡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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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7. 10. 26. 09:40
어머니께서 카메라를 사는데 협조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T^T...

이로서 저는 아무래도 중고를 안사도 될듯합니다..ㅠㅠ

지금 D40에서 D70으로 올라가있는 상태인데..ㅠㅠ

어흑..어머니께서 좀 보태주시겠다고하니 든든해요..T^T...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Diary 2007. 10. 24. 11:37
지금 제가 돈이 좀 있습니다.

지금 맥북이라도 구입할까 하고 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지금 카메라가 거의 맛이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 카메라도 구입목록에 올려놨는데..

니콘 D40과 맥북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합니다..

D40을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사진찍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그리고 DSLR의 사진찍는 맛을 느끼곤 하이엔드도 보지않고있습니다..(...)

그리고 맥북을 사려면 적어도 몇백불을 더 모아야합니다..(...)

지금 그냥 돈을 탈탈 털어서 카메라를 살것인가..아니면 돈을 더 모아서 맥북을 장만할것인가..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__)

P.S.올 A받아서 뭐좀 부모님께 받고는 싶었지만 어머님이 희생을 하시고 저와 지내시는것에 대한 선물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바라기로했습니다..(__)

나노 3세대를 만져봤습니다.

Digital Story 2007. 10. 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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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얼마전에 산 나노 3세대를 좀 만져볼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막 이리저리 만져봤는데요..역시 장점과 단점들을 찾을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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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입니다.

작고, 귀엽고, 얇은게 정말 너무나도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Cover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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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Flow화면입니다.

참고로 아이팟나노의 커버플로우화면은 제가 정리한게 아닙니다..ㅡ_-..(개인적으로 음악은 태그정리 안하고 앨범아트도 안넣으면 아예 안듣습니다..;;)

보시면 역시 화면크기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제가 여기서 확인한 단점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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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이수영의 새앨범 '내려놓음'입니다.

터치의 앨범아트를 보시면 앨범아트가 다 보입니다. 하지만 나노는 맘대로 늘려놔서 다 나오지가 않습니다. 물론 세로로 긴 앨범아트도 똑같은 현상을 봤습니다.

이점은 Cover Flow를 즐기는 저에게는 정말 마음에 안드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1.0.2버젼으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만 반응속도는 아직도 약간 늦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또한 클릭휠..

클릭휠이 개인적으로 너무 좁습니다.

차라리 가운데 버튼을 좀 더 작게 하고 더 넓게 만들어줬으면했습니다.

기타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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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맛이가서 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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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맛이가서 상태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해해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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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아이팟라인업은 다 대체적으로 맘에 듭니다.

나노에서도 비디오가 돌아가면서 아이팟 클래식과의 차이점은 크기와 하드나 플래시냐의 문제일거같은데요..

이글을 보시고 나노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게 미국식 밤인가..?ㅡㅡ;;

Diary 2007. 10. 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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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시간 밤 8시..

교회에서 뵙는 아주머니께서 밤을 주신다고 밤길을 오셨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난 한국사람과 인관관계를 별로 맺을생각이 없다.

워낙에 미국에서는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등쳐먹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그리고 실제로 겪을뻔했다.)

나는 학교에서 만나는 한국형들과도 약간의 거리를 두는 편이다.

그런데도 이렇게 오셔서 이런거 나눠주시는분들을 보면..

한국사람의 情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된다..

하아..이거 또 생각하려니 머리가 복잡복잡...

그나저나..이 밤들 되게 웃기게 생겼다..

한국밤과는 다르게 날씬하다..-ㅅ-;;;

이게 일명 미국밤인건가(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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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 신기..-ㅅ-..맛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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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 싶은 스팸댓글 다는 인간들..

Diary 2007. 10. 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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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X 개XX들 같으니라고..

정말 티스토리 운영자분들.. 이사람좀 제발 잡아주세요!

이런건 정말 방법이 없습니다.

닉네임도 다 제각각, IP도 다 제각각

이걸 다 막아도 계속 달리는데 저보고 어떡하란 말입니까..

조금전에도 거의 20개가 넘는 스팸댓글들을 지웠는데..

그사이에 또 달았군요..

제발 이XX들좀 어떻게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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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해킹성공했습니다..^^

Digital Story 2007. 10. 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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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꽉찬 아이팟 터치

드디어 해킹에 성공했습니다..

이번이 2번째인데요..

첫번째에 삽질을 좀 해서 어떨 수 없이 복원을 한후 두번째입니다..

지금 제가 그동안 잘 얻어쓰던 무선인터넷이 제 아이팟터치와 문제가생겨(아무래도 첫번째 해킹때문인듯합니다.)

무선인터넷을 원활하게 사용을 못하는바람에..

아이폰 어플들은 아직 못깔고있습니다..

확실히 해킹하니 좋기는 한데..

다시 복원시킬까..고민중이네요...

이유는..

1. 개인적으로 아이팟에 큰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2. 어플들이 사용하다보면 흥미가 떨어집니다.

물론 아이폰용 어플인 Note와 Google Maps는 정말 유용할듯 하네요..

일단 저는 해킹만 해놓고 이상태에서 기다리렵니다..


제 아이팟터치에 문제가 생긴건지..

Diary 2007. 10. 13. 13:22
이번에 터치해킹을 시도했었습니다..-ㅅ-;;
시도를 해서 installer도 깔고 막 이것저것 해봤는데..
나중에 보니 무선인터넷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복원을 했는데도 안되더군요..ㅡ,ㅡ;;;
조금전만 해도 잘썼었는데...흐음..
제가 지금까지 써온 무선인터넷은 제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무선인터넷 설정을 변경할 수도 없군요..
일단 내일 애플스토어 나가고 거기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잘되면 여기무선인터넷이 문제가 있는것이고..
아니면...OTL....

iPod Touch Review 2. 디자인& UI

Digital Story 2007. 10. 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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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iPod Touch 리뷰 1편(iPod Touch Review 1. 개봉)을 올리고 일주일만에 iPod Touch의 두번째 리뷰를 시작합니다..ㅠㅠ
이번주에 시험이 좀 많아서 올릴 시간이 없었는데 이제야 좀 시간이 되는군요..^^(다행히 시험들 다 잘본것 같습니다..ㅎㅎ)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디자인을 좀 살펴보고 나서 UI로 들어가겠습니다.

1.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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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앞면입니다.
Home버튼말고는 아무버튼도 없기때문에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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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입니다.
아직 보호필름을 구하지 못한탓에 뒷 스뎅에 스크래치가..ㅠㅠ
위에 보시면 Wi-Fi를 위한 부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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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입니다.
잠금버튼밖에 없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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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부분입니다.
독(Dock)단자와 이어폰단자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 케이블과 이어폰을 같이 꼳으면 사이에 틈이 너무 좁아서 독케이블을 빼기 좀 힘듭니다.

2. UI
이제 간단하게 UI를 살펴보겠습니다.
애플은 겉도 아름답지만 UI도 또한 아름답습니다.
Apple의 UI는 어느 회사도 따라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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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iPod Touch를 켰습니다.
제가 캘린더를 동기화해서 알림기능을 사용합니다.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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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암호를 지정해서 사용합니다.
밀어서 잠금해제를 한 후에 바로 나오게 설정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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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입니다.
이제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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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앨범으로 정리하여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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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재생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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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Flow입니다.
제가 약간 불편한점이..
저는 주로 앨범이름을 찾아서 듣습니다.
하지만 Cover Flow모드에서는 무조건 가수이름순으로 배치를 하더군요..
이점이 약간 저에게는 불편하더군요..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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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비디오 화면입니다.
무한도전과 CSI:Miami Season 6, Feist의 1234뮤직비디오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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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st-1234재생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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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TV프로그램들을 찾아서 보는맛이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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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ing이 되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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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입니다.
밑에 제가 동기화한 스케쥴이 보입니다.

0123
시계부분입니다..^^

01234
사진입니다.

0123
Safari입니다.
*이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01
Wi-Fi iTunes Store입니다.
*이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012345
설정메뉴입니다.
*이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디자인&UI리뷰를 마칩니다.
다음 리뷰에서는 Safari를 중점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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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이틀쓰면서의 간단한 단점..

Digital Story 2007. 10. 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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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와 함께한 iPod Touch..

간단한 단점들..
1.스키퍼가 없다.(충격먹었음..아무리 작다고 해도 스피커는 넣어줘야지..)
2.키패드(누르는 느낌은 좋다. 다만 키배치가 적응이 필요하다.)
3.인터페이스가 그닥..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듯..
4.MP3기능이 완전 허접하다. 아이리버제품이 맞나 의심이 들정도로..이제는 기본인 태그별 정리가 D5에서는 파일이름순으로.. 기존에 미리해놨던 태그나 앨범아트도 안보이기도 한다.

간단한 단점들..
1번과 4번은..정말 충격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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