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은 초밥..:)

Diary 2008. 9. 2. 05:45








어제 갑작스런 전어 뽐뿌를 받고 회가 땡겨서 오늘 어머니와 같이 오랜만에 초밥집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먹으러 갔던 곳인데 다만 위치만 다른 체인점이더군요. 덕분에 오랜만에 배를 두둑히 채웠네요..후아..

당분간은 저녁은 없습니다..OTL.....

오늘 먹은 점심, 저녁

Diary 2008. 6. 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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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롯데백화점에서 먹은 스시. 점심으로 먹었는데 확실히 보통 스시집보다 생선의 질이 틀렸다....*-_-* 저거 한접시가 20,000원이니..후덜덜한 가격. 나혼자서는 절대 올 일이 없을듯..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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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자주가는 한정식집이다. 여기는 음식이 정말 훌륭하다. 무엇보다 음식의 재료가 들어보지 못한 것이 참 많다. 그리고 조리방법도 보통 한정식과는 다르다. 음식의 간도 짜지않고 정말 훌륭하다. 4번쨰 사진은 호박꽃과 장미튀김인데 장미를 튀긴건 처음먹었다..-0-// 신기할 뿐..

오랜만에 점심과 저녁을 포식을 하고왔다. 그런데 왜이렇게 마음이 편하지가 않은걸까... 지금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