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Diary 2008. 10. 19. 10:51









이 세상에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삶의 목적이 사라졌다.

살아가는데 희망이 사라졌다.

모든게 절망적이다.





이대로 이렇게 병신같이 살아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