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필기체를 썼습니다.

Diary 2008. 1. 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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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로 찍었는데 별로 마음에 안드는군요..킁..

제가 필기체를 배운게 작년학기였었습니다. 그때 학교 Grammar선생님이 강제로 우리들에게 필기체를 가르쳤죠..-_-;; 전부터 필기체는 배워보고 싶었습니다만 막상 배우니 적응이 참 어려웠었죠. 게다가 적응도 못한 필기체로 일기를 써서 내야했으니 죽을맛이였죠. 뭐 덕분에 1달만에 필기체를 완벽하게 익혔으니까요..

필기체는 안배운 사람들에게는 되게 멋져보이지만(제가 그랬습니다) 막상 배우면 별로 쓸모가 없더군요.(적어도 저에게는요) 뭐 숙제할때 가끔 필기체를 같이 쓰기는 하지만 어쩔때는 그냥 평범하게 쓰는게 편할때도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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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필기체를 배울떄 썼던 프린트들..

뭐 지금은 고등학생이라서 필기체를 써먹을 일은 별로 없겠지만 나중에 대학교에 들어가면 필기체를 써먹을 일도 계속 늘어나겠죠? 개인적으로 그러길 바란답니다..^^


P.S.저의 게으름 때문에 이 글이 2008년 새해 첫 포스팅이군요..^^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시길...^^

Cursive...

Diary 2007. 5. 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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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ive로 일기쓰기..

이제는 cursive도 익숙해졌다...

실제로 그냥 프린트 글씨쓰다가 막 cursive가 나와버리는 어이없는 시췌션이 가끔...

이제 어느정도 적은이 된거 같은데..

아직 장문을 쓰는건 조금 힘들다...

뭐...Essay쓸때 cursive를 쓰긴 하지만...

선생님들께 내 cursive가 괜찮다는 칭찬도 꽤 들었다..:)

아무래도 조금만 더 쓰면 프린트 글자는 안쓰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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