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녀온 Multnomah Falls

Diary 2008. 2. 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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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보이는 콜롬비아강과 워싱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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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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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찍은 터치


오늘은 글을 별로 안쓰는군요..이미 전에 쓴 글인 2008/02/17 - [My America Story] - Oregon의 유명한 관광지, Multnomah Falls에 설명을 다해놨기 때문이죠. 다만 오늘은 산에 올라갔었습니다..^^ 좀 힘들긴했는데 공기가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것 같아요..

Diary 2008. 2. 23. 13:50
정말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바로 며칠전에 무한도전을 봤던것 같은데 벌써 내일 무한도전이 나오고...

눈 깜박한 사이에 어느 새 토요일, 일요일은 지나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이산보고.. 또 눈 뜨고 나면 그다음주꺼 이산보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어느 새 2월이 거의 다 끝났네요.

이거...6월도 금방 올거같네요...

가끔은 이렇게 빠른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데 너무 빨리 간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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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구입해본 잡지...ㅡ0ㅡ..

Diary 2008. 2. 23. 07:06
나는 미국와서 책을 별로 읽지 않는다. 읽는다고 해도 맥&PC관련 잡지를(학교 도서관) 가끔 읽고 전에 해리포터 7편을 영어로 다 읽기도 했지만 다른종류의 책을 읽는건 다가가기 왠지 힘들다. 그래서 가끔 잡지라도 읽으려고 노력하는데 어제 Target에서 샴푸를 사러갔다가 잡지를 하나 봤는데 괜찮아보여서 그것도 같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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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것이다. GQ라는 잡지인데 남성패션잡지인듯 했다. 전에 한국형이 이걸 들고온걸 본적이 있는데 같은 잡지인데 이것은 3월호다. 근데 이잡지가 가끔 좀 므흣한 사진을 메인으로 해서 보기가 약간 보끄러울때도 있었다..(...)

안에 읽어보니 뭐...정말 다 패션잡지다. 온갖 브랜드, 특히 비싼브랜드들의 광고와 설명, 그리고 스타일같은걸 잘 보여준다. 아...보면서 왜그렇게 사고싶었는지.. 그런데 절대 접할 수 없는 가격이다. Dolce&Gabanna의 셔츠는 기본이 $200, 즉 20만원이다. 셔츠하나에 그정도이니 이브랜드 정장 하나 맞추려면 100만원이 넘게 든다..우와....= =;; 정말 너무너무 비싸다.

나도 옷사는걸 참 좋아하는데 이런 잡지를 참고하면서 사면 좋을듯..하기도하다...-ㅅ-... 그런데 다 비싼것들만 있어서 괜히 우울해지기도...ㅡㅡ;;;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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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 이쁜 아이팟들...-ㅅ-bb

오랜만에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Diary 2008. 2. 20. 15:59
제가 미국 오기전부터 쓰던 신발이 있습니다. 제가 중3일때 2학기때였을거에요. 그때 나름 비싸다고 산 아디다스 신발이 있었죠. 미국오고나서는 운동용으로 쓰다가 요즘은 헬스장갈때 썼었죠. 그런데 언제 보니까 구멍이 뚫려있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계속 신다가 밑창도 다 없어지고 신은지 2년이 넘었기에 부모니께 부탁드려서 새신발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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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NordStrom Rack에서 구입한 HUGO BOSS신발입니다. 이신발 원래가격이 상당히 비싸더라구요 $125였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59.99에 구매를 했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도 저렴해서 기분이 좋네요.

여기서 NordStrom Rack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미국에 커다랑 백화점 중 한곳은 Nord Strom입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잘 안팔리고 시즌이 지난 상품들은 다 Nord Strom Rack으로 보내집니다. 그러면서 가격은 거의 반 이상이 깎이죠. 그래서 잘 맞춰가면 좋은 물건을 정말 싼값에 가져올 수 있는곳이랍니다. 대신 상태가 나쁜것도 있고 또 이번처럼 신발살때는 박스도 따로없고 제가 짝을 찾아야합니다.(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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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녀석은 제가 오늘 충동구매해온 조리입니다..-_-.. 브랜드가 보시면 아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코치(Coach)건데요.. 원가가 $100인데 $69.98에 팔더라구요. 디자인도 나름 괜찮다..해서 낼름 집어왔는데 말이죠.. 막상 사오니 사이즈도 크고 가격이 가격인지라 환불을 해야할거같네요...이쁘긴한데 말이죠..ㅠ_ㅠ...

그리고 저는 내일 아이팟 셔플을 사올거랍니다.(아흥 $49 열심히 햄볶을래요~)
어떤색상으로 사올까요? 추천해주세요^^

BSE Film 도착!

Diary 2008. 2. 20. 15:20
드디어 오늘 BSE(Best Skins Ever)필름이 도착했습니다. 주문은 저번주 금요일쯤에 했으니 늦게 온편은 아니군요. 어제는 Presidents' Day라서 우체국이 문이 안열었었구요. 필름이 도착하자마자 저는 아이팟 터치에 필름을 붙이기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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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필름

이번이 저에게는 두번째 필름 구매가 되는군요. 제 첫 아이팟 터치용 필름도 여기에서 구입했었지요..^^ 여기 필름은 정말 좋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좀 두껍다는 점. 하지만 거의 모든곳을 다 가려주고 두꺼운만큼 보호도 잘됩니다. 정말 제가 지금까지 쓴 필름 중에서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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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만일을 위해 2개를 주문했습니다.

받자마자 저는 터치에 필름을 앞, 뒤로 다 불였습니다. 전보다 훨씬 더 이쁘게 붙여졌네요. 앞면과 뒤에 약간씩 기포가 있긴하지만 며칠 지나면 없어지기때문에 신경쓸정도는 아닌듯합니다. 지금은 제 옆에서 동기화중이구요..^^ 동기화도 끝나면 케이스도 씌워야겠네요..ㅎㅎ 이제는 기스내지않도록 조심해서써야겠습니다..

오늘 재성형을 위해 구입한 iTunes Gift Card

Diary 2008. 2. 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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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Gift Card.. 요플렛은 참조출연..;;

    오늘 아는 형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전부터 주고싶었는데 사양하다가 아이튠즈 앨범아트얻기때문에 부탁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Target에 가서 하나 슬쩍 집어왔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분들이거나 특히 이번 아이팟 터치 1.1.3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겪으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 iTunes Gift Card를 절실히 원하실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슴아프게도 한국에서는 팔지 않죠. 미국에는 정말 종류가 다양합니다. 최소 $15에서 최고로는 $100도 있죠. 디자인도 각각 다르고 또 시즌(크리스마스 등)이 되면 그때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주죠. 저같은 경우에는 Debit Card를 연결해서 쓰기때문에 이녀석은 더이상 필요없지만... 준다고 하면 잘 쓸 자신있어요.(살게 쌓였거든요...ㅡ_-..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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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눈이 좋으셔도 못볼 코드..후훗(제가 약간 악질이에요..+_+)

후훗 코드도 안보이니 부담없이 뒤집어봅니다.(이미 긁어도 당근 모자이크처리..=_=..) 뒷면은 그냥 간단해요. 어떻게 카드를 쓰는지정도 설명이 되어있죠. 맘같아서는 그형에게 카드채로 보내고싶지만 그러면 시간이 무지오래걸리기에...=_=...그냥 코드만 보내줬습니다.

    아 그리고 혹시 iTunes Gift Card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한국에 들어가기전까지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한국가서 드릴 수 있답니다. 다만, 조건이 있어요!







밥사주세요~:)

결국 오늘 아이팟 터치 리퍼를 받았습니다.

Diary 2008. 2. 1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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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BSE필름이 도착하기전까지는 그대로 쓸려고 했는데 오늘 폭포에 갔을때 문제를 일으키는 바람에 그냥 오늘 영화보러가면서 바꿨습니다. case넘버 보여주니 그냥 군말없이 바꿔주더군요. 그러면서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AS기간동안 누릴건 다 누리자..'...ㅡ_-..저 아무래도 놀부심보죠? 일단 BSE필름 오기전까지는 저 필름도안 뗄 생각입니다. 그동안에는 제 사랑스러운 5.5.세대가 다시 컴백을 하겠군요..ㅎㅎ

P.S.오늘 업그레이드된 Apple TV를 봤습니다. 어제는 업그레이드가 안되었었거든요. 그런게 인터넷 연결을 막아놨더군요. 아무래도 직접 들어가서 영화를 구입할까봐 막은듯합니다. 내용물도 그저 샘플밖에 없더군요. 제대로된 Apple TV를 못봐서 그저 아쉽기만했네요...

제 아이팟 터치에게 케이스를 입혀줬습니다.

Diary 2008. 2. 17. 05:59
오늘은 참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리퍼 아이팟 터치를 받을려고했었거든요..(응?) 무순 소리인가 하면 며칠전에 데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중국애가 저를 힘차게 돌렸죠...ㅡ_-... 덕분에 제 아이팟 터치를 떨어지고 콘크리트 바닥에서 슬라이딩을 하는 너무나 가슴아픈 일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고 중국놈은 잘됐다고 지X을 하더군요......ㅡ_ㅡ..(걔도 아이팟 터치있는데 두고보세요...고놈 아이팟 터치도 슬라이딩 해줄겁니다....) 그래서 가슴아프게 아이팟 터치를 보다가..결국은 리퍼를 받을 결정을 했습니다. 뭐 그래서 막 이유를 만들어서 애플스토어에 있는 지니어스바에 AS예약을 했습니다. 제가 만든 이유는 '1.1.3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한 후에 약간 불안정하다.' 였습니다..ㅡ_-.. 그래서 오늘 가서 얘기를 같이 했었는데 뭐 거기있는 맥북으로 복원을 하더니만 문제없다고 가져가라고 하더군요..킁....OTL..그래도 또 그러면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새걸로 바꿔준다고..ㅡ_-....그래서 조만간 한번 더 갔다올까 생각중입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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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좀 치사하다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어쩌겠어요.. 기스가 제대로 난 제 아이팟을 보면 정이 확 떨어지는걸요...ㅠㅠ 그래서 일단 케이스를 샀습니다. Incase제품인데 상당히 좋네요. 기스난 부분도 다 가려주고요. 색도 그닥 튀지않고 떼도 안타는 색상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가격은..뭐..$29.95줬습니다...ㅡ_-...(아 너무 비싸요 인간적으로...) 지금은 다시 처음부터 동기화하고 있구요... 사실 케이스를 씌우니 리퍼를 받을 필요가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액정에도 난 기스때문에 리퍼를 받아야할거같네요..킁....리퍼를 받으면 이미 주문한 BSE필름으로 앞뒤를 먼저 가린 후 이번에 구입한 케이스를 씌워서 더 보안을 철저하게 해야할듯하네요..

덧붙임//직원과 얘기하면서 살짝 말해봤습니다. 혹시 16기가로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지요. 물론 돈은 준다고. 그런데 안된다는군요. 방법은 14일 이내에 환불을 해서 새로 사는방법밖에 없다고 하는데.. 뭐 이녀석 구입한지 얼마나 지났는데..ㅡ_-...포기했습니다..8기가 정말 부족한데..어흑...

덧붙임2//아이팟가지고 직원과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일행이 오더니만 'MacBook Air'와 'iPhone 5대'를 사가더군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말 저는 언제 그렇게 지를 기회나 있을까 참 부럽더군요.. 덕분에 맥북에어용 쇼핑백도 구경했네요..ㅡ_-...

덧붙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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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용 SuperDrive가 나왔군요.. 가격은 아시겠지만 $99입니다. 뭐 저랑은 상관없지만...ㅡ_-...

Google AdSense PIN이 도착했습니다.

Diary 2008. 2. 16. 11:17
제가 Google AdSense계정을 옮긴지 시간이 무척 오래 지났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확인중인데 PIN이 전송되었다고 나왔더군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1주가 지나도 오지 않는것이 2주가 되어도 오지않더라구요. 그랬더니 오늘 봉사활동다녀오니 부모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경범아, 한글메일이 왔다?" 엥..무슨 말씀이신가 해서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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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Google AdSense PIN이 도착한것이었습니다. 보세요.. 영어와 한글 '중요 계정 정보 포함'의 부조화...=_=... 제가 그래서 설명해드렸죠..Google에서 날라온것이라구요.. 설명해 드리니 상당히 신기해하시더군요.. 별걸로 돈을 번다구요..=_=..

일단 도착하기는 했는데 상태가 좋질 못하네요. 막 찢어지고 뭐가 묻고.. 오는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나봅니다. 그래도 뭐 상태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오늘 부모님과 외식을 했는데 뜯어볼까...하다가 꾸욱 참고 집에와서 뜯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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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깔끔하게 Google로고로.. 여기도 뭔가 어두컴컴한게 묻어있더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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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내용물은 간단하더군요.. 바로 PIN넘버 넣어줬습니다.

이제 PIN도 넣었으니 은행계좌를 넣어야할텐데 전에 이미 은행계좌를 넣었죠. 그런데 그게 제대로 안되었는지 은행계좌를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아직 $100이 되려면 멀었으니까 시간은 충분하지만 그사이에 이문제도 해결을 봐야할것같습니다. 뭐 제가 저번에 Saving Account 계좌를 넣었는데 다음에 시도할때에는 Checking Account계좌를 넣어봐야겠네요.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P.S.본문 상위 광고를 좀 더 큰걸로 바꿨습니다. 댓글 쓰신 분의 조언도 생각해봤지만 너무 블로그가 더러워지더군요..그렇게까지 하면서 블로그를 하고싶지는 않군요..^^;;

숭례문 배너를 달았습니다.

Diary 2008. 2. 13. 16:21
올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숭례문 영문배너를 배포하시더군요. 그리고 올블로그에도 올라오구요. 그래서 저도 가슴아픈 마음으로 이 배너를 달았습니다. 제 블로그 왼쪽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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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숭례문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려고 했지만 이글은 쓰게 되는군요.. 제가 숭례문을 위해 해줄 수 있는거라곤 이것밖에 없다는 점에서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 배너가 한글버젼과 영문 버젼이 있는데 혹시나 제 블로그에 들어올 외국인들이 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영문 배너를 달았습니다. 다른블로거분들도 이 배너를 달아서 떠나가버린, 다시는 보지못할 숭례문을 애도하셨으면합니다.

배너를 다시고 싶으시다면..

올블로그 공지사항

또는

홍커피의 라이프스타일


로 가시기 바랍니다.

숭례문 배너 많이 달아주세요!!

Wireless Router를 구매하려고합니다.

Diary 2008. 2. 8. 09:25
제가 전부터 구매하려고 했던 이번에 받은 새뱃돈과 조금의 돈을 더해서 유무선공유기를 이제 장만하려고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MacBook을 구입하려고 아버지께 작전을 수행하고있는 중이고 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유무선공유기도 장만을 하려고합니다. 그런데 전부터 오랫동안 생각을 했지만 무슨제품을 정할까..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그만큼 종류가 많기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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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가장 사고싶은 유무선공유기는 Apple제품인 Airport Extreme Base Station입니다. 제가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강력한 무선신호때문입니다. 실제로 다른 공유기들은 보안설정을 하면 속도가 떨어지는데 이제품은 유일하게 속도를 유지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USB도 꽅아 무선으로 공유도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가격은 마음에 안듭니다. 학생할인을 적용하면 약 $160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구매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제가 맥북을 곧 구매한다고 해도 막상 공유기를 설치할 컴퓨터는 PC입니다. 과연 Windows에서 제대로 잘 잡아줄지가 걸리더군요. 들어보니 맥과의 무선인터넷과는 좋다고 하는데 Windows에서는 좀 느리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PC로 Wi-Fi 인터넷을 사용할 생각이 없기때문이죠.

일단 마음은 이제품에 끌려있지만 그래도 다른제품들도 틈틈히 챙겨보고있습니다. Linksys, Belkin, Netgear, D-Link등을 보고있죠. 실제로 애플제품을 살 가격이면 다른회사의 좋은 제품들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저는 되도록이면 802.11n을 지원하는 제품을 사려고하기때문에 가격은 비쌀 수밖에 없죠.

지금까지는 제생각이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의 의견도 듣고 좋은 Wireless Router를  구매하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세요..^^

차례를 지냈습니다.

Diary 2008. 2. 7. 23:03
지금 여기는 벌써 아침 6시가 다되어갑니다..=_=...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차례를 지낸 후 아침을 먹고 좀 여유롭게 컴퓨터를 하고있습니다. 이번 차례는 미국에서 처음 지내는거라 부모님이 한국마켓에서 상도 사오시고 꽤나 바쁘셨었습니다. 어제도 어머니는 요리를 만드시느라 분주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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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지만 정말 이번에 조촐하게 준비를 하셨습니다. 한국에 계셨다면 더하셨겠지만 이번엔 정말 간단하게 하셨더라구요.. 그래도 성심으로도 조상님들이 감동받으셨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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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떡국도 먹었습니다. 이번에도 어머니께서 직접 김치만두를 만드셨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저도 한국나이로는 18살(미국나이는 아직 16살)이 되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고향에 가셨던 많은 분들이 돌아오시고 계시겠네요.. 모두 교통사고 조심하시고 안전히 올라오셨으면합니다. 모두 즐거운 설날이 되셨길 바랍니다.

덧붙임//이번엔 새뱃돈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많이요. 돈 좀 보태서 Airport Extreme Base Station살생각입니다..(맥북을 구입하기전에 미리 준비를..)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Diary 2008. 2. 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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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ogle Images

어느 새 2008년 최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고향에 가셨을거 같네요..^^ 모두 좋은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저희집끼리 따로 조촐하게 하게될것 같습니다. 뭐 딱히 반찬은 없지만요. 아무래도 7일아침에 할거 같은데 미국에는 설날이 없기때문에 얼른하고 학교를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ㅠ_ㅠ..

모두들 새해 福 많이받으세요..^^

오늘 오랜만에 학교에 카메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Diary 2008. 2. 2. 10:57
뭐 제목 그대로입니다. 그동안에 Nikon D40은 제 방에서 기기샷만 찍어주는 역할을 하다가 요즘 미안해지더라구요.. 물론 날씨 좋을때에 가지고 나가서 사진도 찍긴 했지만 역시 집에만 놓고 쓰려니 참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불편하지만(D40 솔직히 DSLR중에서는 작은 사이즈인데 그 렌즈떄문에 가지고 다니는 게 쉽지 않더군요.) 학교로 가지고 갔습니다. 마칭 저희 학교에서는 'Week of Prayer'라고 해서 요즘 1시간씩 Worship시간을 갖거든요. 게다가 밴드도 온다고 해서 가지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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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셔터는 많이 눌렀지만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네요.. 일단 어두운 실내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ISO1600으로 해도 흔들리는데 뭐 대책이 없더군요. 게다가 플래시를 터뜨리면 오히려 더 이상해져서 플래시도 안터뜨렸으니..그나마 잘나온 사진이나 한장 올려봅니다.

또한가지 실망한건 그 밴드..-_-... 밴드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달랑 3명이더군요.. 리더,베잇, 드럼...-_-... 뭐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크리스찬노래만 부르는데 제가 모르는 노래도 참 많고 느린 노래도 참많더군요..아후..(전에 쓴 글을 읽으셨으면 왜그런지 아실겁니다.) 어떻게 그래도 계속 잘 참았네요... 쩝..얼른 봄이와야 사진촬영을 마음껏 할텐데 말이죠..아니면 눈이나 펑펑 쏟아지거나..-_-..(학교 가기싫은 못난이 학생)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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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에 제 락커앞에서 한국친구가 찍어준..-_-..제사진입니다.... 의외로 잘나왔더라구요..(응?) 게다가 제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니 훨씬 낫구요...ㅠ_ㅠ.. 차마 제 부담스러운 얼굴샷은 못올리겠더군요..(이미 올렸으면서..) 얼마전에 프로필 사진을 아이팟 터치로 바꿨는데 이사진으로 다시 바꿀까 생각중이네요....(퍽)

Google Adsense의 계정을 옮겼습니다.

Diary 2008. 2. 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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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해 첫글인 2008/01/09 - [Diary] - 블로그에 약간의 변화를 줬습니다.에 적었던 목표 중 하나였던 에드센스 계정 옮기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동안에 문제가 있어서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간단한거라서 바로 해결하고 새로운 계정을 개설한 후 에드센스담당자분들께 메일을 보내서 전계정을 폐쇠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약간 불안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수익금인데요. 담당자분께서 메일을 주셨을 때 분명 제가 그동안 받은 수익금을 옮기신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제 새계정에는 그 금액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메일을 보내놓은 상태이지만 약간 걱정이 되는군요.

그래도 확실히 좋은점이 생겼습니다. 국가를 미국으로 바꿈으로서 Check을 받을 필요 없이 은행계좌번호를 넣으면 돈이 넣어지게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제 은행계좌를 입력해뒀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에드센스를 달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달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일단 추천광고 하나를 달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습니다. 제가 ZET님의 블로그를 보고 본문 상위부분에 배치를 전에도 시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안뜹니다. 뭐가 문제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좀 도와주세요..ㅜ_ㅜ..

보너스로 사이드바에 배너를 더 추가했습니다. 엄연히 재미를 위해서죠..^^ 하나는 어느나라에서 접속하는지 알려주는 것이고 하나는 지금 몇분이 제블로그에 접속해 계신가를 보여줍니다. 달고 싶었는데 결국에는 달았군요..^^

본문상위배치에 대한 많은 도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다운타운에 나가면 꼭! MacBook Air의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드디어 경험한 School Closure!

Diary 2008. 1. 2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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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서 내다본 풍경..

드 디 어 제가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School Closure를 경험했습니다..ㅡ,.ㅡ...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아 힘들어) 열심히 준비하고 차를 타러 나가니 길이 얼어있더군요.. 속으로 '이거 학교 문닫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학교를 갔는데..왠걸요.. 정말 닫아져있더군요.. 괜히 아침부터 생고생한거 같아서 기분이 살짝 나빴더라는..ㅡㅡ;;(퍽) 혹시 몰라서 아는 형에게도 전화를 했는데 역시..문이 닫아진게 확실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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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w.com에서 확인한 School Closure.

빨갛게 그은 학교가 제 학교입니다. 오늘따라 이학교 이름이 어찌나 아름답게 보이는지...=_=... 그런데 참 신기한건 한국은 눈이와도 무조건 학교는 여는데 여기는 정말 눈 정말 아주 쬐금 왔는데도 쉬는군요..ㅡㅡ;; 뭐 길이 얼어있기는 했지만 이렇게 쉽게 쉬다니.. 실제로 겪으니 약간 어이가 없군요..

뭐..저야 좋은거 아닙니까..ㅎㅎㅎ 오늘도 조용히 집에서 어제처럼 뒹굴뒹굴을......하긴 싫은데..뭐하죠.....ㅠㅠ

요즘 RSS와 올블로그에 푸~욱 빠졌습니다~*^^*

Diary 2008. 1. 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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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제가 한RSS를 사용한지도 한달이 좀 넘은듯 합니다. 제가 한RSS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아...진작에 쓸걸..ㅠㅠ'이었습니다..-_-; 그정도로 참 편하더군요. 일일히 블로그에 찾아갈 필요도 없고 새로운 블로그주소를 추가하기도 쉽구요. RSS리더가 블로그를 하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하는구나라는걸 요즘에야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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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독중인 블로그들*^^*

지금 내가 구독중인 블로그들이다! 강자이너님 블로그는 추가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추가를 참 잘한것 같다..ㅎㅎ 그리고 내가 평소에 항상 찾아가던 블로그도 추가해두어서 시간낭비를 줄였다..ㅎㅎ 이제 RSS리더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린듯하다..그리고 한가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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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각 테마에 맞게 블로그를 추가시켜서 소개할 수 있는것!!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블로거들이라고 해서 이번에 내블로그도 넣었다..*^^* 많은 추천 부탁 드려용~(퍽)

또한가지, 내가 RSS에 미친만큼 미쳐있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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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으로 시끌벅적한 올블로그

그렇다. 올블로그다. 내가 얼마전에 2008/01/21 - [Diary] - 앞으로는 올블로그 신경을 써야겠군요..라는 글을 썼는데..제대로 신경 듬뿍 주고있다..-_-.. 아무래도 블로그스피어의 재미에 빠져버린듯 하다.. 그래서인지 요즘 컴퓨터를 키면 올블로그로 들어가서 글을 읽고 추천버튼을 누르고 댓글다는게 일이 되어버렸다. 그중에 좋은 블로그를 발견하면 또 바로 한RSS에 추가한다..ㅎㅎ 어떻게 보면 나도 왠지 블로그스피어안에 갇힐 수도 있을것 같아 조금씩 거리를 두고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가려고 애쓰는 중이다.. 하지만 이번 2048KB님의 기사는 나는 분노로 이끌었기 때문에....ㅡ_-...어떻게 휩싸이게 되었다..;; 앞으로는 이러지 않도록 노력을...;;

아무래도 한RSS와 올블로그를 만나면서 내 블로그질이 좀 더 재미있어지는것 같다. 이러면서 더욱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나는 얼마든지 할것이다~!(물론 공부도 하면서)

P.S.조금전에 체크해보니 한분이 한RSS로 더 추가를 해주셨더군요..ㅠ_ㅠ..캄사합니다..

P.S.2.오늘 하루만 포스팅이 4개나..-_-....어지간히 심심했나봅니다..;;

우와! 영어만 잘하면 군대 안가도 되는구나!

Diary 2008. 1. 28. 11:11
우와 저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군대가는걸 별로 원치 않았는데..

2048KB님께서 영어만 잘하면 군대 안가도 된다고 하셨으니

저는 이 미국 땅덩어리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가면 애들만 가르치면 되는건가요?

우왕ㅋ굳ㅋ

저는 앞으로 열심히 영어공부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기사..<-클릭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하는 법입니다..

2048KB님만 믿고 저는 열심히 영어공부만 하겠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앞날이 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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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보고 설마 진심으로 생각하신 분 없으시겠죠..

기사 보고 열받아서 그냥 지껄였습니다..

정말 인수위 이제 어디까지 나갈지 참 기대됩니다.....ㅎ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에는 정치얘기 하기 싫었는데 결국은 하게 되는군요..

정말 2048KB 최고인듯 합니다...

어느 새 제가 미국에 온지도 1년이 되었습니다.

Diary 2008. 1. 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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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느덧 미국에 온지 1년이나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1월 26일에 인천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탔으니까요. 맨처음에 와서 정말 적응이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부모님도 안계시지 미국호스트집에서 지내자니 음식도 다르고 시차적응도 그렇고.. 그리고 미국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죠.

하지만에 그동안 정말 많을것을 배웠습니다. 부모님의 소중함을 가장 많이 느꼈죠. 또한 영어로 많이 익히구요.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않지만요. 미국문화도 이해하고 저도 이제 벌써부터 미국사람들의 마인드가 제 머릿속에 잡힌것 같습니다. 그래서 약간 걱정도 되네요.

제가 미국에 얼마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저는 여기에서 회사까지 다닐 생각인데..그럼 여기서 아예 살아야하는건지 아니면 한국에서 살아야하는지가 참 어렵네요..뭐 아직 저는 어리니 이런생각은 하지않고 대학을 위해서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1월동안의 포스팅과 방문객 정리!

Diary 2008. 1. 28. 06:43
어제 포스팅을 끝낸 2008/01/24 - [Digital Story] - 내가 아이팟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 6가지이 다행히도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확인했을때는 올블로그와 이올린에도 잠시 탑으로 올라왔었구요. 다음 블로거뉴스에는 아직도 탑으로 있군요. 새삼 놀란점이있다면 이번포스팅에서는 악플이 없었다는 것이죠..^^ 그점에서 너무 기뻤습니다..ㅎㅎ 사실 제가 이포스트를 한 이틀동안 준비했거든요. 사진도 신경써서 찍고 계속 생각해 보구요. 그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뿌듯해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이번달은 기쁘게 끝낼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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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유입경로

역시 보면 블로거뉴스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_-..제가 블로거뉴스에 가입한 후 언제나 1위는 블로거뉴스였던것 같네요. 그에비해 요즘 계속 신경쓰고있는 올블로그는 아직 5위밖에 안되었네요.. 신기한 것은 바로 6위입니다. 주소를 보면 네이버 카페에서 오시는것 같은데.. 아마 어떤분께서 카페에 제 블로그를 소개하셨었나봐요..^^;; 또한 13위인 KMUG도 흥미롭습니다..-_-; 예전에 2008/01/17 - [Digital Story] - iTunes Movie Rental Review를 작성했을때 제 블로그주소를 업로드 했었는데 그때문인지 순위에 나타난듯 하네요..제가 가장 자주가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기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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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수

방문자 수 또한 참 많이 증가했습니다. 월별 방문자 수를 보시면 다른달보다 눈에 띄게 증가한 방문객 수가 눈에 띄더군요..ㅎㅎ 제가 이번달에 포스팅을 좀 신경을 써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별 방문객 수를 보면 역시..2008/01/10 - [Digital Story] - 아이리버의 iPhone베끼기? iriver GSM Phone때문에 만명이 넘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 와주셨었습니다..대신에 제가 좀 난감했지만요..;; 그리고 이번에 쓴 2008/01/18 - [Movie] - 오늘 Cloverfield를 봤습니다.에서도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이포스트는 그저 제 느낌만 썼는데 막상 쓰고나니 좀 더 신경써서 올릴걸..이란 후회를...ㅡ,ㅡ...그리고 며칠전에 적은 2008/01/22 - [Music] - Natasha Bedingfield의 새앨범, Poketful of Sunshine도 의외로 만은분들이 보셨더군요. 한번쯤 직접 들어보셨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 적은 2008/01/24 - [Digital Story] - 내가 아이팟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 6가지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와주시고 계십니다.. 그저 저는 감사할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시고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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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방문객 수!

지금까지의 방문객 수입니다. 다른 블로거분들과 비교하면 하찮지만 저에게는 참 뿌듯하네요. 어느 새 36만명의 유저분들께서 제 블로그에 와주셨습니다. 항상 제블로그에 찾아와 주시면 많은 분들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제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제블로그에 와주세요!^^